개구리랜드에서는 각 플레이어가 대담하고 대담하지 못한 개구리 6마리를 조종하여 구불구불한 수련을 통해 안전하게 집으로 이동시킨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못에 있는 모든 원소(서포트 토큰)를 사용해야 하며, 더군다나 모든 진군을 잃고 싶지 않다면 사악한 올빼미를 피해야 한다. 플레이어가 6마리의 개구리를 그들의 집으로 데려오면, 그녀는 승자가 되고 게임은 끝난다.


플레이 테스트 및 디자인 노트(스페인어)



헤랄도 데 아라곤에서 인쇄 및 재생(스페인어)


프로기랜드는 카르타헤나(레오 콜로비니)와 주식회사(에릭 솔로몬)의 영향을 받았다.

In Froggy Land, each player controls 6 daring and dauntless frogs trying to arrive, safe and sound, through a winding water lilies’ Path to their home. To achieve that, they would have to use all the elements (support tokens) that inhabit the Pond; moreover, they have to avoid the wicked Owl if they don’t want to lose all their advances. Once a player gets the 6 frogs to their home, she’s the winner and the game ends.


Playtestings & Design Notes (in Spanish)



Print & Play en Heraldo de Aragón (in Spanish)


Froggy Land was explicitly inspired by Cartagena (Leo Colovini) and Corporation (Eric Solo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