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웹 사이트에서:
"티 스쿠리"는 약 30분 동안 진행되는 농구 시뮬레이션이다. 게임을 할 때는 두 개의 주사위를 사용하여 공격을 결정합니다. 주사위 하나를 던지면 골대 아래로 갈지, 아니면 빠른 공격에 한 번 패스한 뒤 달려갈지 결정하게 된다. 또한 장거리 투구를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매우 운이 좋은 샷의 경우 추가 자유투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두 개의 주사위를 사용하여 자유투와 빠른 공격의 성공 여부를 결정합니다. 공격 카드는 볼 손실을 피하고 더 많은 득점 기회를 얻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게임 플레이를 바꾸기 위해 플레이어들은 공격과 방어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비카드는 상대 공격을 방어하고 공을 강제로 빼앗기는 데 도움이 된다. 공격 카드는 열정적인 볼 손실과 더 많은 변화를 얻어 점수를 얻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처럼 한 팀이 다른 팀을 지배할 때, 그것은 이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적절한 순간 이후에 러시를 얻을 수 있고 짧은 시간에 많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상황이 빠르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게임이 끝날 때까지 플레이해야 합니다.

From the designer website:
"Tee Skoori" is a basketball simulation that lasts about 30 minutes. For playing you use two dice for deciding an attack. Throwing one dice you decide if you go below the basket, or the player may run after one pass into the fast attack. Also you have many chances to get the long distance throw. For very lucky shots you can earn extra free throws as well. Using these two dice you decide the success of the free throws and fast attacks. Attack cards can be used to avoid ball loss and the get more chances to get a score.

For the game play changing the players have attack and defense cards. Defense cards help to defend against opponent attacks and force the ball lost. Attack cards can be used to avid ball loss and the get more changes to get a score.

Like in real life, when one teams dominates over another, it can happen here as well. You can get the rush after the right moment and can gain a lot of points in a short while. So you should always play until the end of the game, because things may change f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