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lanche Press 웹사이트에서:
독일 산악 부대는 북아프리카를 제외한 모든 전선에서 싸웠고, 인상적인 전쟁 기록을 작성했다. 이 평원의 정예 산악인들은 모든 지형과 날씨에서 전투를 목격했다.

에델바이스(Edelweiss)는 독일 정규군과 무장친위대 산악부대가 벌인 전투를 바탕으로 한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64쪽짜리 부록이다. 완전한 게임은 아니다: 플레이 피스와 지도는 다음의 기갑척탄병 게임과 부록에서 가져온 것이다: 1940년 엘센본 능선 - 프랑스의 함락, 북극 전선, 베를린으로 가는 길, 벌지 전투, 불길한 세력, 동부 전선, 아프리카 코프 및 사막 쥐. 41개의 시나리오가 있으며, 각 시나리오는 실제 전투나 상황에 근거하며, 독일 산악 사단 및 그들의 공적에 대한 역사적 배경도 포함한다.

에델바이스는 161개의 레이저 컷과 기마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는데, 그 중 157개는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표준 2/3인치 정사각형 조각이고, 4개는 더블 사이즈 몬스터이다. 두 개는 소련의 강 감시기이고, 두 가지 버전의 거대한 모터 박격포 "칼이 있다.­

From the Avalanche Press website:
German mountain troops fought on every front except North Africa, compiling an impressive war record (and a few war crimes as well). These elite “mountaineers of the plains” saw action in all sorts of terrain and in all weather.

Edelweiss is a 64-page book supplement for the Panzer Grenadier series, based on the battles fought by German regular army and Waffen SS mountain troops. It is not a complete game: playing pieces and maps are drawn from the following Panzer Grenadier games and supplements: Elsenborn Ridge, 1940 - The Fall of France, Arctic Front, Road to Berlin, Battle of the Bulge, Sinister Forces, Eastern Front, Afrika Korps and Desert Rats. There are 41 (forty-one!) scenarios, each based on an actual battle or situation, plus historical background on the German mountain divisions and their exploits.

Edelweiss includes 161 laser-cut and mounted playing pieces: 157 of them the standard 2/3-inch square pieces of the Panzer Grenadier series, and four of them double-sized monsters. Two are Soviet river monitors, and there are two versions of the giant motorized mortar "Ka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