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디아 2350의 세계는 검투사 전투 중심이다. 이 검투사들은 외계인, 생물학적으로 강화된 인간, 신비주의자들, 그리고 모든 종류의 다른 세상 존재들입니다.
테마는 차치하고, 원래 Gen Con 2003에서 출시된 이 CCG는 팩과 구분되는 몇 가지 특이한 새로운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다.

첫째, 플레이어는 "credit"를 사용하여 검투사에게 장비와 미니언(서포트 캐릭터)을 제공합니다. 오피디안 2350호에는 "라는 정비공이 있다.플로우". 각 카드에는 "+" 또는 "-"가 있습니다. 양으로 충전된 카드를 재생하면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으로 충전된 카드를 재생하면 차례가 끝나면 상대방이 카드를 재생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것은 약간의 "모멘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전략을 추가한다.

'더 플로우를 유지할 수 있는 콤보'를 만들고 살인적인 타격을 준비하면서 관중들을 즐겁게 하는 거죠 그게 승리의 열쇠야! 군중을 즐겁게 해주지 않으면 상대는 군중의 인기를 이용해 '플로우'를 당신에게서 등 돌리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저 군중들에게 잘 보이도록 하세요!

The world of Ophidian 2350 is centered around gladiatorial combat. These gladiators are aliens, bio-enhanced humans, mystics, and all sorts of otherworldly beings.
Theme aside, this CCG, originally released at Gen Con 2003, has some unusual new mechanics that separate it from the pack.

First, Players use "credits" to supply their gladiators with equipment and minions (support characters). Ophidian 2350 has a mechanic called "The Flow". Each card has a "+" or "-" on it. Play a positively charged card, and you can keep playing cards. Play a negatively charged card and your turn ends and your opponent can start playing their cards. Basically, it helps provide a little "momentum" incentive, and adds strategy.

Creating combos that allow you to keep The Flow while you prepare for a killer blow, while making sure that the crowd is entertained... that's the key to victory! If you don't entertain the crowd, your opponent can use their own popularity with the crowd to turn The Flow against you... so show off and impress that cro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