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규칙집에서)
에이스 레이더스/데드 스니커즈에서는 각 플레이어가 6명의 레이더 팀을 책임지는 팀 리더 역할을 한다. 매일 밤, 플레이어들은 외계 무기와 기술을 되찾기 위해 근처의 로봇 전초기지로 그들의 습격 팀을 보내서 서로를 능가하려고 시도한다. 가장 가치 있는 기술을 회복하는 자는 그날 밤의 에이스 레이더로 임명되고 승진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선수들이 최대한 모여 동료들보다 앞서 승격할 수 있는 10박의 시간이 있다. 왜냐하면 10일 밤 안에 복구된 로봇 무기는 침공이 끝난 후 첫 번째 조직 공격에 사용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고위 팀장은 인류가 외계 침략자들의 잔혹한 통치를 끝내 타도하는 데 필요한 발판을 마련한 영웅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에이스 레이더스/데드 스니커즈는 스니키 공상 과학 게임 디자인 공모전 - WIN GG의 출품작입니다.

(From game rulebook)
In Ace Raiders/Dead Sneakers, each player acts as a team leader in charge of a six-man raiding team. Each night, the players attempt to out perform each other by sending their raid teams into the nearby Robot outpost to recover alien weapons and technology. Whoever recovers the most valuable tech is named ace raider for the night and earns promotion points. The players have ten nights to gather as much as they can and get promoted ahead of their peers. Because in ten nights, all of those recovered Robot weapons will be used in the first organized offensive since the invasion ended. The highest ranking team leader will earn his place in history as the hero who established the foothold mankind needed in finally overthrowing the brutal reign of the alien invaders.

Ace Raiders/Dead Sneakers is an entry in the Sneaky Sci Fi Game Design Contest - WIN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