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버그는 1969년 10월 IFW 간행물인 인터내셔널 워게이머(International Wargamer)에 출판되었다. 6페이지 분량의 규칙, 3페이지 분량의 OOB 및 플레이테스트 응답 양식, 2페이지 분량의 카운터(색칠, 마운트, 오려내야 함), 7페이지 분량의 맵(잘라서 조립해야 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규칙은 운하 건설 규칙, 지뢰, 박격포와 같은 몇 가지 장식이 있는 이 시기의 단순한 전쟁 게임에서는 전형적인 것으로 보인다. 게임의 가장 특이한 요소는 캠페인 작전을 위한 작은 지도와 빅스버그 주변의 요새만을 보여주는 큰 지도 두 개의 지도에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단위들은 아마도 둘 사이에서 움직여야 할 것이지만, 규칙이 완전히 명확하지는 않다.

Vicksburg was published in the October 1969 (Volume 2 Number 10) issue of International Wargamer, an IFW publication. It consisted of six pages of rules, three pages of OOB and playtest response form, two pages of counters (which needed to be colored, mounted, and cut out), and seven pages of maps (which needed to be cut out and assembled).

The rules seem typical for a simple wargame from this period, with a few embellishments such as rules for canal-building, mines, and mortars. The most unusual element of the game is that it takes place on two maps, a small map for campaign operations and a large map showing just the fortifications around Vicksburg. Units are presumably supposed to move between the two, but the rules are not entirely cl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