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6년 7주 전쟁 당시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소주국이 참여한 미니어처 규칙이 정해졌다.

이것은 19세기 후반 브루스 웨이글의 전쟁에 관한 일련의 규칙 중 세 번째이다. 주로 5mm에서 15mm의 작은 스케일에 맞춰져 있습니다.

이 책은 브루스의 놀라운 지형 모델에 대한 노트뿐만 아니라 시대 규칙, 시나리오 및 상당한 시대 정보를 담고 있다.

게시자 블러브:

1866년은 1870년과 1859년/64년의 인기 있는 규칙을 발전시킨 것이다.

- 최소한의 테이블(3)과 수식어로 전투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연대급 교전까지 한 편당 여러 군단이 참여하는 세 가지 다른 규모의 전투를 포함합니다.
- 능률적인 턴 시퀀스, 단순하고 검증된 명령 및 제어 시스템, 간단한 전투 해결.
- 두 개의 다른 게임 스케일에 대한 4면 치트 시트 포함.
- 6mm, 10mm 및 15mm 베이스 시스템에 적합합니다(1인치 = 100m, 1회전 = 30분).
- 14개의 역사적 전투 시나리오(보헤미아 8개, 독일 5개, 이탈리아 1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 시나리오에는 여러 가지 역사적 변형이 있습니다.
- 광범위한 역사적 기록, 군사 연대기, 그리고 전체 전쟁에 대한 완전한 전투 명령.
- 75개 이상의 항목에 대한 주석이 달린 참고 문헌 목록.

Miniatures rule set covering the Seven Weeks War of 1866 involving the Prussians, Austrians, Italians and minor states.

This is the third in Bruce Weigle's series of rules covering warfare in the late 19th Century. It is primarily geared to small scale figures, i.e. 5mm to 15mm.

The book contains the period rules, scenarios and considerable period information, as well as notes on Bruce's stunning terrain models.

Publisher Blurb:

1866 is development of the popular 1870 and 1859/64 rules tailored specifically for the Austro-Prussian War, including the Bohemian, German and Italian theaters.

- Designed for fast, accurate resolution of battles with minimal tables (3) and modifiers.
- Includes three different scales for battles involving several corps per side down to regimental level engagements.
- Streamlined turn sequence; simple, proven command and control system; straightforward combat resolution.
- Four-sided cheat sheet included, for two different game scales.
- Suitable for 6mm, 10mm and 15mm basing systems; 1 inch = 100m; 1 turn =30 minutes.
- Includes 14 historical battle scenarios (8 in Bohemia, 5 in Germany and 1 in Italy), each with several historical variants.
- Extensive historical notes, military chronology, and complete Orders of Battle for entire war.
- Annotated bibliography of over 75 e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