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나시 트제비체크는 성을 침입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소개한다 - 이번에는 용감한 방어자들이 언데드의 군대에 맞서야 한다. 영광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이제 두 상대는 시간을 두고 싸운다.

네크로맨서는 8발만 더 쏘면 군대가 일광에 사라질 거야 5라운드부터는 그의 힘이 녹아 없어지기 시작하며, 그는 그의 병력을 유지하기 위해 대가를 치러야 한다.

방어자들은 성벽 위에서 죽는다. 네크로맨서의 힘이 약해졌어 새벽에 누가 서있을 수 있고 누가 멸망할 것인가?

이 확장은 아성에 새로운 건물 세트, 새로운 인베이더 카드 세트, 새로운 규칙(두려움 레벨, 리더 보드) 및 기타 추가 요소를 도입한다.

Ignacy Trzewiczek introduces a new story about invading a castle - this time brave defenders have to stand against forces of the Undead. Glory no longer matters - now both opponents fight for time.

The Necromancer has 8 rounds to defeat men or his army will vanish in sunlight. From the 5th round his power starts to melt away, and he must pay to keep his forces in the battle.

Defenders die on the walls. Necromancer's power wanes. Who - at dawn - will be able to stay standing and who will perish?

This expansion introduces a new set of buildings in the stronghold, a new set of Invader cards, new rules (Fear level, Leader board) and many more extr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