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자 뒤쪽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언젠가 농부가 되고 싶어했다; 하루가 끝날 무렵 완전히 갈아엎은 밭을 넘어 트랙터 좌석에서 뒤를 돌아볼 수 있고 새로 변한 흙 냄새가 천천히 여러분을 감싸고 있을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유일한 농장 게임인 부잣집 농부, 가난한 농부, 당신을 트랙터 좌석에 앉히고, 농사를 시작할 수 있는 2만 5천 달러를 주면, 당신은 농업의 문제와 현실에 대한 모험적인 교육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갓 갈아엎은 밭의 냄새나 고된 하루의 자기만족을 주지는 않겠지만, 농사가 단순히 밭을 갈고 심는 것 그 이상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줄 것이다. 농장 소유와 개발의 책임을 경험하고, 운 좋으면 성공적인 농장 경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유한 농부, 가난한 농부, 28세의 앨라배마 농부 도널드 맥도널드가 대중들에게 농사의 현실을 교육하기 위한 수단으로 발명했다.

이 게임은 1978년 10월 선벨트 농업 박람회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지난 한 해 동안 트랙터케이드 뉴스와 농부들의 딜레마가 이어지면서 게임’의 인기는 꾸준히 탄력을 받고 있다. 농촌 잡지, 신문, TV에서 널리 노출되고 있다. 그 결과, 그 게임은 미국 전역에 우편으로 발송되었다.

이 게임의 목적은 실제 삶처럼 재정적으로 살아남는 것이다. 이 게임에서 실제 농부는 “bush hog”가 돼지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는 도시 사기꾼보다 유리하지 않다. 플레이어는 돈을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부자 농부 또는 가난한 농부가 될 수 있습니다.

2명에서 6명의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농사 관련 재미있고 교육적인 게임입니다.

From back of game box:

Almost everyone, at one time or another, has wanted to be a farmer; to be able to look back from a tractor seat over a completely plowed field at the end of the day and feel a sense of accomplishment as the smell of newly turned earth slowly surrounds you.

RICH FARMER, POOR FARMER, the only farm game on the market, puts you in the tractor seat, gives you $25,000 to start farming, and you’re on your way to an adventurous education of the problems and realities of farming. It may not give you the smell of freshly plowed ground or the self-satisfaction of a hard day’s work, but it will wake you up to the fact that farming is much more than just plowing and planting. You’ll experience the responsibility of farm ownership and development, and with luck, reap the benefits of successful farm management.

RICH FARMER, POOR FARMER was invented by a 28-year old Alabama farmer, Donald McDonald, as a means of educating the public to the realities of farming.

The game was first introduced in October, 1978, at the Sunbelt Agricultural Exposition. With the news coverage of tractorcades and the farmers dilemma over the past year, the game’s popularity has steadily gained momentum. It continues to receive widespread exposure in farm magazines, newspapers and television. As a result, the game has been mailed all over the United States.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survive financially – just as in real life. In the game, an actual farmer has no advantage over a city slicker who thinks a “bush hog” is a type of pig. Players can end up a Rich Farmer or a Poor Farmer, depending on how well they manage their money.

An entertaining and educational game about farming for 2 to 6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