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설명에서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틸티야드는 다회전 트릭 테이킹 게임의 일종으로, 세드마 그룹과 비트 게임 사이의 크로스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장창, 도끼, 검을 주제로 하여 3개의 라운드로 나뉘며, 각각 2개의 패스를 사용한다. 한 명의 선수가 카드를 리드하고 다른 한 명은 같은 색의 더 높은 카드나 반대 색의 매칭 카드를 치거나 패스를 해야 한다. 만약 그들이 카드를 치면, 트릭은 계속되고 다른 플레이어는 같은 세 가지 옵션을 직면하게 된다. 이 과정은 누군가가 지나갈 때까지 계속되며, 다른 플레이어가 트릭에 맞춰 플레이된 모든 카드를 캡처합니다. 경기가 시작되면 각 선수는 로열 페이버릿(코트 카드 또는 에이스)을 3개씩 선택한다. 이 카드는 라운드를 시작할 때 주인에게 특별한 능력을 부여하기 위해 활성화될 수 있다(예를 들어, 잭이 모든 카드의 색에 +1을 더하는 것). 또한 캡쳐한 트릭을 채점하는 데 사용할 카드를 결정합니다. 즉, 3가지 Royal Favorites 내에 있는 다양한 색상의 카드만 계산됩니다.­

규칙(PDF 파일)과 표준 카드 한 벌만 있으면 됩니다.

From the Designer's own description:

"The Tiltyard is a sort of multi-round trick taking game, somewhat like a cross between the Sedma Group and a beating game. The game is themed around jousting events (the lance, the axe, and the sword) so there are three rounds with two "passes" each. One player leads a card and the other must play a higher card of the same colour, or a matching card of the opposite colour, or pass. If they play a card, then the trick continues and the other player faces the same three options. This continues until someone passes, the other player captures all of the cards played to the trick. At the start of the game, each player chooses 3 Royal Favours (court cards or Aces). These cards can be activated at the beginning of a round to impart a special ability to the owner (for instance, a Jack adds +1 to the value of all cards of its colour). They also determine which cards will be used for scoring your captured tricks: only cards of the majority colour within the 3 Royal Favours are counted."

All you need to play are the rules (PDF file) and a standard deck of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