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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적인 전사들인 루스트리아 정글의 도마뱀 인간들은 세상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조심하고 있지만, 수수께끼 같은 동기로 인해 그들은 불확실하고 종종 위험한 동맹이 되기도 합니다. 한편, 뱀파이어 백작은 그들의 신들이 두려워하는 성과 요새에서 인간 종족의 힘을 갈망한다. 이 의도적인 야망이 그들에게 죽은 자들에 대한 그들의 힘을 주었고, 뱀파이어 백작들에게 항복하기를 거부하는 오더의 군대들은 그들을 죽음 속에서 생각없는 노예로 섬기러 올지도 모른다.

March of the Damned는 워해머의 다음 디럭스 확장판입니다. 카드 게임에 침입하면 올가을 상점에 출시될 때 당신의 갑판 제작 경험에 새로운 전략적 깊이를 가져다 줄 것이다.

모든 파벌의 플레이어들을 위한 새로운 갑판 구축 옵션이 포함된 165개의 카드(각각 55장씩 3장씩)로 구성된 '마치 오브 더 저주받은'은 중립 세력으로서 정글에 사는 도마뱀맨의 불가사의한 위험과 뱀파이어 카운트의 사악한 어둠의 기술을 워해머에 가져다준다. 침략. 또한 March of the Damness는 '야만함'과 '네크로맨시'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도입하여 게임에 새로운 차원의 전략을 제시합니다.

From the publishers website:
Savage warriors, the Lizardmen of the jungles of Lustria are vigilant in their fight to restore order to the world, but their enigmatic motivations make them uncertain and often dangerous allies. Meanwhile, the Vampire Counts, from their gods-forsaken castles and fortresses, lust after the power of the mortal races. It is this willful ambition that gives them their power over the dead, and those armies of Order that refuse to surrender to the Vampire Counts in life may come to serve them as mindless slaves in death.

March of the Damned is the next deluxe expansion for Warhammer: Invasion The Card Game, and it will bring new strategic depth to your deck-building experience when it hits store shelves this fall.

With 165 cards (3 copies each of 55 cards) consisting of new deck-building options for players of all factions, March of the Damned brings, as neutral forces, the mysterious danger of the jungle-dwelling Lizardmen and the foul dark arts of the Vampire Counts to Warhammer: Invasion. March of the Damned also introduces two new keywords, 'Savage' and 'Necromancy', bringing a new level of strategy to your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