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처럼 흥미롭고, 체스만큼 흥미롭다 - 그것은 아이스하키 체스이다!

체스와 같은 보드에 아이스하키. 각 선수는 센터 1개, 윙 2개, 백 2개, 골키퍼 1개 등 총 6개의 피스를 가지고 있으며, 경기 시작 전에 이들 중 한 명을 다른 선수들보다 패스를 더 잘 할 수 있는 "스타 플레이어"로 지명할 수 있다.

d6를 굴려 한 단계씩 쏘거나 패스하거나 움직입니다. 페널티와 오프사이드를 조심하세요. 게임은 미리 합의된 시간이나 골의 수에 따라 종료된다.

박스 앞면에는 유카 포르바리, 벨리-페카 케톨라, 유하니 탐미넨 등 핀란드의 아이스하키 전설이 새겨져 있다.

As exciting as ice hockey, as interesting as chess - it's ice hockey chess!

Ice hockey on a chesslike board. Each player has 6 pieces (players): 1 centre, 2 wings, 2 backs and 1 goalkeeper, and before the start of the game can nominate one of them as a "star player" who will be a more efficient passer than the others.

Roll a d6 to shoot, pass, or move a piece 1 step. Watch out for penalties and offsides. The game ends after a pre-agreed time or number of goals.

The three players depicted on the box front are all Finnish ice hockey legends, from left to right: Jukka Porvari, Veli-Pekka Ketola and Juhani Tammin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