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스톡: 배너의 헛된 찬스는 TCS 게임즈의 30년 워게임 시리즈 중 다섯 번째 게임이다. 이 게임은 22" x 17" 플레이 맵, 216개의 카운터, 6페이지의 규칙을 가진 작은 게임이다.
리더 활성화 키트 시스템을 사용하여 각 플레이어가 각 단계에서 어떤 유닛을 이동시키고 어떤 유닛과 전투를 할 수 있는지 결정합니다. 나머지 시스템은 70년대의 더 나은 시스템 중 하나(30년 전쟁과 같은 여러 쿼드리기게임에 사용되는 SPI의 쿼드리기임 시스템)에서 파생된 것으로 매우 간단하고 도입적입니다: ZOC가 없습니다.(고정되었지만 적에게 점령될 수 있음), 기병 돌격대, 용기병, 사기(원래에는 없는 체계에 추가됨), 지도자의 죽음 등.
승리는 오직 적의 사기를 꺾는 것에 기초한다. 그의 부대의 붕괴와 제거를 통해.
빠르고 저렴하며 설정과 플레이가 용이해 워게이머 커뮤니티에 더 많은 플레이어를 추가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Wittstock: Baner's wasted chance is the fifth game in the 30 years war series of print and play wargames by TCS Games. It is a small game for with a 22" x 17" playing map, 216 counters and six pages of rules.
It uses a leader activation chit system for determining which units each player may move and have combat with in each phase, while for the rest the system is very simple and introductory, being a derivation of one of the better system of the Seventies (SPI's quadrigame system used for several quadrigames, like 30 years war): no ZOCs, presence of artillery units (fixed but they can be captured by the opponent), cavalry charges, dragoons, morale (added in this system, not present in the original), death of leaders, etc.
Victory is based only on breaking the morale of the opponent army, through disruption and elimination of his units.
Very good for adding more players to the wargamers community, as it is fast, cheap and easy to set up and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