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잉글랜드 왕은 1066년에 사망했다. 이 게임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그 후 400년간 왕좌를 차지했던 사람들은 특히 불쾌한 무리들이었는데, 그들의 주된 생각은 개인적인 확장이었다. 영국인들에게 자치권을 빼앗긴 후, 그들은 이웃들에게 비슷한 일을 하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킹스 & 캐슬에서 플레이어들은 국내외에서 야망을 추구할 때 이 남자들의 일부를 차지합니다. 그 처리는 광범위하고 꽤 추상적이다: 지도와 카운터는 성과 병사들의 사진을 싣고 있지만, 주사위와 전투 결과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것은 전쟁 게임이 아니다.

플레이어들은 교대로 그들 자신의 세력들과 함께 가능한 한 많은 지역을 정복하고 - 흥미로운 기계 장치 - 그리고 나서 열심히 일하는 농민들에게 세금을 부과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한다. 충분한 의사 결정과 플레이할 때마다 선수/킹 시퀀스가 다른 전술의 여지가 있습니다.

The last English King (as opposed to King of England) died in 1066. This game is about what happened next. The men who occupied the throne for the next 400 years were a particularly unpleasant bunch, whose main thought was of personal aggrandisement. Having deprived the English of the right of self-government, the more energetic of them set about trying to do a similar job on their neighbours. In Kings & Castles the players take the part of these men as they pursue their ambitions at home and abroad. The treatment is broad-brush and fairly abstract: there is a map and the counters carry pictures of castles and soldiers, but you don't have to start worrying about dice and combat results; this is not a wargame.

Players take turns to conquer as many regions as possible with their own and opponents forces - an intriguing mechanic - then decide whether to tax the hard working peasants or not. Plenty of decision making and room for tactics with a different player/king sequence every time you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