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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e 1916 Brusilov Offensive / Gorlice-Tarnow Breakthrough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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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360-360 분
-
연령
12+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3.00 / 5
-
디자이너
David Schroeder
-
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데이비드 슈뢰더의 " 인용문의 일부더 웰트크리그&인용어;워게임 시리즈.
Gorlice-Tarnow 돌파구: 1915년 5월
독일군 총사령관인 폰 팔켄하인은 독일군의 작전 초점이 서부전선에 맞춰지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이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그는 우선 위험에 처한 오스트리아-헝가리인들에게 구제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느낀다. 최근 러시아의 압박으로 인해 카르파티아 산맥의 마지막 오스트리아-헝가리 방어선이 거의 무너졌고, 전쟁에 막 돌입한 이탈리아군은 독일의 약한 동맹군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을 돕기 위해, 새로운 독일군이 폰 마켄센 휘하에 형성되어 크라코프 동쪽에 배치되었다. 맹렬한 허리케인 집중호 후, 폰 마켄센은 공격하여 러시아 전선을 완전히 뚫었다. 러시아군의 퇴각으로 갈리시아의 대부분을 탈환할 수 있었다.
폰 팔켄하인은 이 시점에서 작전을 중단하고 서쪽으로 이동하기를 원했지만, 힌덴부르크와 루덴도르프의 반대로 카이저군의 압박으로 공세가 확대되었다. 동부 전선 북부 지역에서도 공격이 개시되었다. 양측에 포위된 러시아는 고전적인 반응으로 러시아로 후퇴하고, 폴란드는 독일에게 맡겨졌다.
중부 전력의 공세는 보급선을 지나 수백 마일 떨어진 곳에서 병력을 공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수그러들었다. 이 공세로 오스트리아-헝가리는 즉각적인 위험에서 벗어났지만, 러시아를 전쟁에서 몰아내지는 못했다. 폰 팔켄하인이 서방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대신 새로 창설된 독일군의 대부분은 동부 전선의 광활한 지역으로 이동한다.
브루실로프 공세: 1916년 6월
베르됭에서 압력을 완화해 달라는 프랑스의 요청에 따라 러시아 STAVKA는 대규모 공세를 승인했다. 브루실로프 장군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진지를 목표로 남서부 집단군의 전선에 걸쳐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 전방의 폭에 걸쳐 공격을 하면 국지적인 공격을 받는 지역을 신속하게 보강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은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공세를 펼치기 때문에 허를 찔렸다. 러시아의 공격은 수많은 분야에서 많은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많은 오스트리아-헝가리 병력이 완전히 궤멸되었다. 러시아군은 수십만 명의 포로를 잡고 수십 마일을 전진해 주요 도시를 탈환했다.
북부와 베르됭에서 독일군 증원군이 급파되었다. 독일은 동부 전선의 거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오스트리아-헝가리는 복종적인 위치에 놓였다. 브루실로프의 군대가 보급품 부족을 겪기 시작하자 러시아군의 공세는 활기를 띠기 시작했고, 동맹국들의 저항은 강화되었다.
브루실로프는 북부 러시아군의 지원을 받아 독일군을 공격할 계획을 세웠으나 그를 지원하지는 못했다. 수개월간의 전투 끝에 러시아군은 더 이상의 공격을 중단했다.
브루실로프 공세는 프랑스에 대한 압박을 완화시켰고, 오스트리아-헝가리를 전쟁에서 몰아낼 뻔했다. 브루실로프가 북쪽의 동료들과 러시아 연합군(머뭇거리는 루마니아인 포함)의 지원을 받았다면 1916년 협정에 의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게임은 1915년 골리체-타노우 공세와 1916년 브루실로프 공세의 두 가지 시나리오를 포함하고 있다.
참고: 이 게임은 독립 게임이 아닙니다. 동부의 이글스 / 갈리시아의 소유권이 필요하다. 잊혀진 솥과 반항아 세르비아 /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안 갬빗을 플레이해야지
20km/km
4일/턴
560개 카운터(카운터 2개)
소형 지도 3개(4-5N, 4-5E, 5-5S)
복잡성 = 중간
Gorlice-Tarnow 돌파구: 1915년 5월
독일군 총사령관인 폰 팔켄하인은 독일군의 작전 초점이 서부전선에 맞춰지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이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그는 우선 위험에 처한 오스트리아-헝가리인들에게 구제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느낀다. 최근 러시아의 압박으로 인해 카르파티아 산맥의 마지막 오스트리아-헝가리 방어선이 거의 무너졌고, 전쟁에 막 돌입한 이탈리아군은 독일의 약한 동맹군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을 돕기 위해, 새로운 독일군이 폰 마켄센 휘하에 형성되어 크라코프 동쪽에 배치되었다. 맹렬한 허리케인 집중호 후, 폰 마켄센은 공격하여 러시아 전선을 완전히 뚫었다. 러시아군의 퇴각으로 갈리시아의 대부분을 탈환할 수 있었다.
폰 팔켄하인은 이 시점에서 작전을 중단하고 서쪽으로 이동하기를 원했지만, 힌덴부르크와 루덴도르프의 반대로 카이저군의 압박으로 공세가 확대되었다. 동부 전선 북부 지역에서도 공격이 개시되었다. 양측에 포위된 러시아는 고전적인 반응으로 러시아로 후퇴하고, 폴란드는 독일에게 맡겨졌다.
중부 전력의 공세는 보급선을 지나 수백 마일 떨어진 곳에서 병력을 공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수그러들었다. 이 공세로 오스트리아-헝가리는 즉각적인 위험에서 벗어났지만, 러시아를 전쟁에서 몰아내지는 못했다. 폰 팔켄하인이 서방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대신 새로 창설된 독일군의 대부분은 동부 전선의 광활한 지역으로 이동한다.
브루실로프 공세: 1916년 6월
베르됭에서 압력을 완화해 달라는 프랑스의 요청에 따라 러시아 STAVKA는 대규모 공세를 승인했다. 브루실로프 장군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진지를 목표로 남서부 집단군의 전선에 걸쳐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 전방의 폭에 걸쳐 공격을 하면 국지적인 공격을 받는 지역을 신속하게 보강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은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공세를 펼치기 때문에 허를 찔렸다. 러시아의 공격은 수많은 분야에서 많은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많은 오스트리아-헝가리 병력이 완전히 궤멸되었다. 러시아군은 수십만 명의 포로를 잡고 수십 마일을 전진해 주요 도시를 탈환했다.
북부와 베르됭에서 독일군 증원군이 급파되었다. 독일은 동부 전선의 거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오스트리아-헝가리는 복종적인 위치에 놓였다. 브루실로프의 군대가 보급품 부족을 겪기 시작하자 러시아군의 공세는 활기를 띠기 시작했고, 동맹국들의 저항은 강화되었다.
브루실로프는 북부 러시아군의 지원을 받아 독일군을 공격할 계획을 세웠으나 그를 지원하지는 못했다. 수개월간의 전투 끝에 러시아군은 더 이상의 공격을 중단했다.
브루실로프 공세는 프랑스에 대한 압박을 완화시켰고, 오스트리아-헝가리를 전쟁에서 몰아낼 뻔했다. 브루실로프가 북쪽의 동료들과 러시아 연합군(머뭇거리는 루마니아인 포함)의 지원을 받았다면 1916년 협정에 의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게임은 1915년 골리체-타노우 공세와 1916년 브루실로프 공세의 두 가지 시나리오를 포함하고 있다.
참고: 이 게임은 독립 게임이 아닙니다. 동부의 이글스 / 갈리시아의 소유권이 필요하다. 잊혀진 솥과 반항아 세르비아 /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안 갬빗을 플레이해야지
20km/km
4일/턴
560개 카운터(카운터 2개)
소형 지도 3개(4-5N, 4-5E, 5-5S)
복잡성 = 중간
Part of David Schroeder's "Der Weltkrieg" wargame series.
Gorlice-Tarnow Breakthrough: May 1915
The head of the German armies, von Falkenhayn, wants the focus of the German operations in the war to be on the western front. Yet to make this a reality, he feels that relief must first be provided to the endangered Austro-Hungarians. Recent Russian pressure had almost cracked the final Austro-Hungarian defensive lines in the Carpathians, and new pressure was being brought to bear on Germany's weak ally by the Italians, who had just entered the war.
To help the Austro-Hungarians, a new German army is formed under the capable von Mackensen, and placed in the line east of Crackow. After a furious hurricane barrage, von Mackensen attacks and completely pierces the Russian lines. A Russian retreat ensues that enables the Central Powers' forces to recapture most of Galicia.
Von Falkenhayn wanted to stop operations at this point and shift to the west, but pressure from the Kaiser, at the insistance of Hindenburg and Ludendorff, resulted in a widening of the offensive. Attacks were then launched in the northern sector of the eastern front as well. Enveloped on two sides, the Russians reacted with their classic response, a retreat back into Russia, leaving Russian Poland to the Germans.
The Central Powers offensive wound down as they struggled to supply troops hundreds of miles past the supply heads. The offensive has saved Austria-Hungary from immediate peril, but it does not knock Russia out of the war. And instead of enabling von Falkenhayn to focus on the west, most of the newly created German forces are fed into the increasing vastness of the eastern front.
The Brusilov Offensive: June 1916
In response to French pleas for help to relieve the pressure at Verdun, the Russian STAVKA authorizes a major offensive. General Brusilov plans attacks all along the front of his Southwest Army Group aiming primarily at Austro-Hungarian positions. His belief is that attacks across the width of his front will prevent the enemy from being able to quickly reinforce areas under local attack.
The Austro-Hungarians are caught off-guard as their focus is a new offensive of their own in Italy. The Russian attacks achieves numerous breakthroughs in numerous sectors and many Austro-Hungarian units are completely routed. The Russians take hundreds of thousands of prisoners and advance tens of miles, recapturing significant cities.
German reinforcements are rushed from the north and from Verdun. The Germans also take over command of almost the entire eastern front, and Austria-Hungary is placed in a subserviant position. The Russian offensive peters out as Brusilov's forces start to experience supply shortages, and Central Powers' resistance stiffens.
Brusilov had planned on support from Russian armies to the north to pin down German forces with attacks of their own, but they failed to support him. The losses mount and, after months of fighting, the Russians finally call a halt to further attacks.
The Brusilov Offensive did relieve the pressure on the French and it came very close to knocking Austria-Hungary out of the war. Had Brusilov been supported by his peers to the north, and by the Russian Allies (including the hesitant Romanians) the war might well have been won by the Entente in 1916.
This game contains 2 scenarios covering the 1915 Gorlice-Tarnow offensive and the 1916 Brusilov Offensive.
NOTE: This is not a stand-alone game. It requires the ownership of Tannenberg: Eagles in the East / Galicia: The Forgotten Cauldron and Serbia the Defiant / Romania: Transylvanian Gambit to play.
20km/hex
4 days/turn
560 counters (2 countersheets)
3 small maps (4-5N, 4-5E, 5-5S)
Complexity = medium
Gorlice-Tarnow Breakthrough: May 1915
The head of the German armies, von Falkenhayn, wants the focus of the German operations in the war to be on the western front. Yet to make this a reality, he feels that relief must first be provided to the endangered Austro-Hungarians. Recent Russian pressure had almost cracked the final Austro-Hungarian defensive lines in the Carpathians, and new pressure was being brought to bear on Germany's weak ally by the Italians, who had just entered the war.
To help the Austro-Hungarians, a new German army is formed under the capable von Mackensen, and placed in the line east of Crackow. After a furious hurricane barrage, von Mackensen attacks and completely pierces the Russian lines. A Russian retreat ensues that enables the Central Powers' forces to recapture most of Galicia.
Von Falkenhayn wanted to stop operations at this point and shift to the west, but pressure from the Kaiser, at the insistance of Hindenburg and Ludendorff, resulted in a widening of the offensive. Attacks were then launched in the northern sector of the eastern front as well. Enveloped on two sides, the Russians reacted with their classic response, a retreat back into Russia, leaving Russian Poland to the Germans.
The Central Powers offensive wound down as they struggled to supply troops hundreds of miles past the supply heads. The offensive has saved Austria-Hungary from immediate peril, but it does not knock Russia out of the war. And instead of enabling von Falkenhayn to focus on the west, most of the newly created German forces are fed into the increasing vastness of the eastern front.
The Brusilov Offensive: June 1916
In response to French pleas for help to relieve the pressure at Verdun, the Russian STAVKA authorizes a major offensive. General Brusilov plans attacks all along the front of his Southwest Army Group aiming primarily at Austro-Hungarian positions. His belief is that attacks across the width of his front will prevent the enemy from being able to quickly reinforce areas under local attack.
The Austro-Hungarians are caught off-guard as their focus is a new offensive of their own in Italy. The Russian attacks achieves numerous breakthroughs in numerous sectors and many Austro-Hungarian units are completely routed. The Russians take hundreds of thousands of prisoners and advance tens of miles, recapturing significant cities.
German reinforcements are rushed from the north and from Verdun. The Germans also take over command of almost the entire eastern front, and Austria-Hungary is placed in a subserviant position. The Russian offensive peters out as Brusilov's forces start to experience supply shortages, and Central Powers' resistance stiffens.
Brusilov had planned on support from Russian armies to the north to pin down German forces with attacks of their own, but they failed to support him. The losses mount and, after months of fighting, the Russians finally call a halt to further attacks.
The Brusilov Offensive did relieve the pressure on the French and it came very close to knocking Austria-Hungary out of the war. Had Brusilov been supported by his peers to the north, and by the Russian Allies (including the hesitant Romanians) the war might well have been won by the Entente in 1916.
This game contains 2 scenarios covering the 1915 Gorlice-Tarnow offensive and the 1916 Brusilov Offensive.
NOTE: This is not a stand-alone game. It requires the ownership of Tannenberg: Eagles in the East / Galicia: The Forgotten Cauldron and Serbia the Defiant / Romania: Transylvanian Gambit to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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