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의 수수께끼에서, 플레이어들은 테이블에 있는 그들 앞에 있는 카드에 패턴을 만들어서 키를 모으려고 한다.

게임을 시작하려면 각 플레이어에게 10장의 카드를 나눠주세요. 각 플레이어는 이 카드들 중 5개를 무작위로 가져다가 + 패턴으로 놓고 뒤집는다. 각 카드는 왼쪽 상단에 12개의 기호 중 2개가 있다.

차례에 따라, 플레이어는 자신의 +에 있는 카드 하나를 그의 손에 있는 카드로 교체하고, 첫 번째 카드를 같은 위치에 있는 그의 왼쪽 상대의 +에 옮긴다. 만약 플레이어가 각각 같은 기호를 가진 카드의 가로줄이나 세로줄을 만든다면, 그 플레이어는 그 기호를 보여주는 키 카드를 받는다. (플레이어는 한 번만 특정 유형의 키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한 선수의 +에 있는 다섯 개의 카드가 모두 같은 기호를 나타내면, 그 선수는 아직 가지고 있지 않은 어떤 키 카드라도 요구할 수 있다. 가장 먼저 7장의 키 카드를 수집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레오나르도의 수수께끼는 추가적인 놀이 방법을 특징으로 하는 규칙 변형을 포함하고 있다.

다시 구현한 항목:

레오나르도의 수수께끼: 퀸티스 폰티스

In The Enigma of Leonardo, players try to collect keys by creating patterns in the cards before them on the table.

To start the game, deal each player ten cards. Each player takes five of these cards at random, places them in a + pattern, then turns them face-up; the other five cards form that player's hand. Each card has two of twelve symbols in the upper-left corner.

On a turn, a player replaces one card in his + with a card from his hand, moving the first card into the + of his left-hand opponent in the same location; that opponent discards the card that was in that location. If a player creates a horizontal or vertical line of cards which each feature the same symbol, that player takes a key card showing that symbol. (A player can claim a particular type of key only once.) If all five cards in a player's + show the same symbol, the player can claim any key card that he does not already have. The first player to collect seven key cards wins.

The Enigma of Leonardo includes rule variants featuring additional ways to play.

Reimplemented by:

The Enigma of Leonardo: Quintis Fon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