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기반으로 한 국가들과 지구를 배경으로 한 미니어처 워게임입니다. 굴을 파고 사는 포유류가 사는 나폴레옹 프랑스부터 파충류 유목민들이 세운 오스만 제국까지, 브러쉬파이어는 복잡한 캠페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영웅과 군대 발전 시스템으로 우리의 전설적인 왕국 롤플레잉 정신을 계속 따르고 있다. (출판사 블러브)

이 게임은 기존의 6면 주사위가 아닌 10면 주사위를 사용한 독특하고 흥미로운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것은 새로운 역학과 숙달해야 할 새로운 확률을 만들어냅니다. 또한 이 게임은 당신의 군대를 살 수 있는 3가지 종류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는 군대가 모든 영웅이나 보병이 아닌 군대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전쟁 게임과는 매우 다른 느낌을 준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은 RPG와 같은 영웅 창조 스타일을 사용하며, 플레이어에게는 수많은 영웅 레벨이 주어지며, 스킬 트리에서 기술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이것은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게임을 만듭니다.

A miniatures wargame set in a version of Earth with animal-based countries. From Napoleonic France populated by burrowing mammals, to an Ottoman Empire founded by reptilian nomads, Brushfire continues to follow our Legendary Realms roleplaying mentality with an indepth hero and army development system, as well as a complex Campaign design. (Publisher Blurb)

The game features a unique and interesting system using 10 sided dice instead of the classic 6 sided. This creates new dynamics as well as new odds to master. In addition, the game has three different kinds of points by which to buy your army. This creates a very different feel than most war games, as an army feels like an army, not all heroes or all infantry. Finally, the game uses and RPG-like style of hero creation, where a player is given so many hero levels, which can be used to buy skills on a skill tree. Overall this makes for an original and fascinating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