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에서... 소련은 서독의 나토 전선을 돌파했고, 서독과 영국, 미국은 전면 후퇴 중이다. 이들은 원조를 바라며 안식처를 기도하며 프랑스 국경으로 접근하지만 국경 반대편에 있는 AMX-30 전차들이 포탄을 쏘며 다가오는 나토군에 포탄을 퍼붓는다. 이로써 월드 앳 워 시리즈의 또 다른 장이 시작됩니다.

파리 불타오르는 프랑스인들을 유럽의 불타는 전쟁터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광신도, 애국자, 그리고 조국을 지키기로 결심했고, 프랑스는 프랑스로 넘어오는 모든 군대와 싸웠다. 파리는 두 개의 11"x17"지형 지도, 176개의 눈 점프 카운터, 플레이어’s 보조 도구, 그리고 모듈 규칙을 모두 매력적인 상자에 깔끔하게 집어넣은 버닝 배입니다. 파리는 불타오르는 세계 대전의 확장판입니다.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이 확장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두 개의 11" x 17" 지리동형 탑재 지도.
176개의 카운터에는 프랑스, 영국, 미국, 그리고 사악한 소련이 그려져 있습니다.
플레이어 지원 카드.
모듈 규칙.
생생하게 그려진 상자.

From the website... "The Soviets have broken through the NATO line in West Germany, and the West German, British, and Americans are in full retreat. They approach the French border, hoping for aid, praying for sanctuary, but the AMX-30 tanks on the far side of the border fire, their shells ripping into the approaching NATO troops. Thus starts another chapter in the World at War series.

Paris is Burning brings the French into the flaming battlefields of Europe. Zealots, patriots, and determined to defend their homeland, the French battle any army that crosses into France. Paris is Burning ships with two 11" x 17" geomorphic maps, 176 eye-popping counters, player’s aids, and module rules, all tucked neatly into an attractive box. Paris is Burning is an expansion for World at War: The Untold Stories.

This expansion includes:

Two 11" x 17" geomorphic mounted maps.
176 counters depicting French, British, Americans, and the evil Soviets.
Player aid card.
Module rules.
Vividly illustrated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