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마이클 샤흐트(터미널 시티 게이머 사이트에서 발췌하여 얼윈 브론스에서 발췌)에 대한 설명:

특정 산업과 기술을 사용하여 5개의 시간대에 따라 플레이합니다. 그것은 입찰 게임입니다. 새로운 입찰 시스템은: 경매업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여러 장의 오픈 카드를 판다. 그가 판매 순서를 결정한다. 다른 사람들은 시계 방향으로 한 번만 입찰하거나 입찰하지 않습니다. 경매인은 최고가 입찰을 수락하고 돈을 받아 다음 카드를 팔거나 경매인이 직접 카드를 가져가도 되지만, 그 다음 시계방향은 더 이상 경매인이 아니다. 만약 아무도 어떤 것에 입찰하지 않는다면, 경매인은 카드를 가져가야 한다 - 그래서 당신은 무엇을 팔지 조심해야 한다.

입찰할 카드는 생산 장소, 기술, 리소스 및 개선 사항(보너스)입니다. 입찰 단계가 끝나면 생산 장소와 개선 사항을 구축하고 기술을 개발하면 즉시 승리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돈과 자원이 필요합니다(주로 다른 생산 장소).

문제: 늦게(다음 기간 시작) 빌드하면 더 적게 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결국 함께 작업하는 좋은 개선 조합과 생산 장소에 대한 가산점을 받게 됩니다.

다시 구현한 항목:

산업

Description from designer Michael Schacht (swiped from the Terminal City Gamers site, who in turn got it from Erwin Broens):

You play chronologically in 5 time periods with specific industries and technologies. It is a bidding game. The new bidding system is: You have an auctioneer. He sells several open cards. He decides the selling order (one by one). The others make clockwise just one bid or no bid. The auctioneer can accept the highest bid, take the money, and sell the next card, or the auctioneer can take the card by himself, but then he is no longer the auctioneer (next clockwise is). If no one bids on something, the auctioneer must take the card (that can be hard because money is really short) - so you have to be careful what you sell.

The cards you're bidding on are production places, technologies, resources, and improvements (bonus). After the bidding phase you can build production places and improvements and develop technologies, then you immediately get victory points. For that you need money and resources (mainly from other production places).

Problem: If you build late (next period started) you get less or nothing.

At the end you get extra points for good improvement combinations and production places that work together.

Reimplemented by:

Indu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