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시티 게이머 웹페이지:

아바쿠스의 새로운 '빅박스' 게임은 마야라고 불리고 우리를 마야 문화의 전성기로 데려간다. 플레이어들은 치첸이트사와 팔렌케와 같은 중앙에 있는 피라미드 건설에 참여하는데, 이는 마야 지도자들로부터 금의 대부분을 받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피라미드에 필요한 돌을 채석하고 건물 부지로 운반하기 위해서는 일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마야는 3-5명의 선수를 위한 경기로 60-90분 동안 지속되며 전술적인 카드게임과 빌드게임이다. 그것은 잘 알려진 주판 상자 – 토끼와 거북이 또는 협곡과 같은 크기의 상자에 출판될 것입니다. 이 게임은 베른트 아이젠슈타인의 첫 번째 타이틀이다. 게임의 편집은 그룬스팬이 수행했다.

From Terminal City Gamers webpage:

The new 'big-box' game from Abacus is called Maya and takes us back to the heyday of the Mayan culture. Players take part in the construction of pyramids in centers such as Chichen Itza and Palenque, in order to receive the greatest portion of gold from the Mayan leaders. However, the help of workers is required to quarry and transport the stones required for the pyramids to the building sites.

Maya is for 3-5 players, lasts 60-90 minutes, and is a tactical card- and building-game. It will be published in the well-known Abacus box – the same sized box as Hare and Tortoise or Canyon. The game is the first title by author Bernd Eisenstein. Editing of the game was performed by Grun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