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플레이어는 숫자가 적힌 타일로 덮인 보드를 가지고 있다.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두 개의 주사위를 굴립니다. 주사위를 굴리지 않은 플레이어는 자신의 보드에 있는 타일을 주사위 굴리기까지의 값으로 뒤집어야 합니다. 일부 주사위 조합에 대해서는 보너스와 벌칙이 있으며, 보너스를 받을 자격이 있음을 알아채지 못한 경우에는 벌칙이 있습니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모든 타일을 뒤집으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규칙에서는 두 게임(한 경기)을 할 것을 권장합니다. 승자는 점수가 가장 낮은 플레이어(반복되지 않은 타일의 총 수)가 됩니다.

트리거리 버전의 설명

트리거리는 모든 연령대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게임입니다(8세 이상). 한 명이나 두 명이 하는 경기지만, 서너 명이 하면 흥이 난다.

트리거리를 플레이하려면 24까지만 카운트하면 됩니다. 하지만 실수하지 마세요: 이기려면 눈을 크게 뜨고, 머리를 숙이고, 기지를 발휘해야 합니다!

게임의 목적이요? 보드에 있는 모든 타일을 가능한 한 빨리 아래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트리거리는 재미있나요? 그것은 놀라운 게임입니다. 우선 첫째로 그것은 사실상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예로, 그것은 매우 재미있다. 하지만 우리는 당신에게 이유를 말함으로써 재미를 망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직접 알아보세요!

Each player has a board covered in tiles with numbers on. The players take it in turns to roll two dice. The player who didn't roll the dice has to turn over tiles on his board with a value up to or equal to the dice roll. There are bonuses and penalties for some dice combinations, and for not spotting that you were entitled to a bonus. The game ends when one player has turned over all their tiles. The rules recommend that you play two games (one match), with the winner being the player with the lowest score (total numbers on tiles unturned)

Description from Triggery version

Triggery is a completely new game for all ages (from 8 upwards). It is played by ONE or TWO players, but it is just as exciting when played by 3 or 4.

To play Triggery you only have to be able to count up to 24. But make no mistake about it: to win you have to keep your eyes open, your thinking cap on ... and your wits about you!

The aim of the game? To turn face down all the tiles on your board as quickly - and in as few goes - as possible.

Is Triggery fun to play? It's a marvelous game. For one thing it has virtually limitless possibilities. For another, it's highly entertaining. But we are not going to spoil the fun by telling you why. Find out for your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