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미디엄 디딤돌》은 7x10 그리드에서 플레이되는 다소 특이한 추상 전략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서로 연결되었지만 분리된 두 경로에서 피스를 이동하며, 이동/포획은 2차원 만칼라를 연상시킵니다. 한 스택의 피스는 이동하는 모든 공간에 한 조각씩 떨어뜨려 이동하며, 마지막 피스가 그 옆에서 종료되고 특정 요구 사항이 충족될 경우 반대 피스를 캡처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들은 포위되어야 한다.)

이 게임의 목적은 가장 가까운 줄에 있는 가운데 공간인 상대의 도시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Intermedium (or) Stepping Stones, both titles are used in the rules and on the cover) is a somewhat unusual abstract strategy game played on 7x10 grid. The players move their pieces on two interweaved but separate sets of paths, and movement/capture is somewhat reminiscent of a 2-dimensional Mancala - a stack of pieces is moved by dropping one piece off the stack in every space it moves into, and opposing pieces can be captured if the last piece ends next to them and certain requirements are met (they have to be surrounded, basically).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capture the opponent's City, the middle space on their closest 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