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과 느낌은 "와 매우 비슷합니다.축 및 연합군: 태평양의 게임 설명서에서 가져온 설명:

퍼시픽 앳 워(Pacific at War)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태평양 전선에서 벌어지는 군사 전략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영토를 얻고 따라서 수입을 늘리기 위해 성공적으로 싸워야 한다. 플레이어가 더 많은 수입을 얻을수록 전투에서 승리하고 영토를 획득하는 데 필요한 전투력을 더 많이 구매하게 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보병, 갑옷, 포병, 전투기, 폭격기 및 다양한 종류의 해군 함정을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영리한 전략과 계획, 유닛을 현명하게 구매해야 한다.

그 일본 선수는 중국과의 전쟁에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그는 그가 얼마나 많은 군사장비를 투입할 것인지, 그리고 미국과 영국이 전쟁에 투입되기까지 얼마나 걸릴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중국 선수는 가능한 한 많은 일본인 사상자를 내고 연합군이 참전할 때까지 버텨야 한다.

미국과 영국이 동시에 참전할 것이다. 그때까지 일본군의 공격에 대비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만 할 수 있을 뿐이지

Looks and feels very similar to "Axis & Allies: Pacific". Description taken from the game manual:

Pacific at War is a multi-player military strategy game taking place in the Pacific theater of operations during World War II. Players must fight battles successfully to win territories and therefore increase their income. The more income a player has, the more buying power he has to purchase the combat units necessary to win battles and gain territories.

In order to achieve their goals, the players have at their disposal playing pieces representing infantry, armor, artillery, fighters, bombers and various types of naval vessels. A player must use clever strategy and planning and purchase units wisely in order to make the most of his resources.

The Japanese player starts the game at war with China. He must decide how much military equipment he wants to commit and for how long before the United States and Britain are brought into the war.

The Chinese player must attempt to inflict as many Japanese casualties as possible and hold out until the Allies enter the war.

The U.S. and Britain will enter the war simultaneously. Until then, they can only prepare the best they can for the inevitable Japanese att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