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집합 도입부터:

마오리 전쟁(Te Riri Pakeha)은 1840년대와 1860년대에 뉴질랜드 원주민들과 영국/식민지 군대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다. 숙련된 자연 공학자이자 그들의 땅을 되찾기로 결심한 마오리족은 분쟁 지역에 '파' (혹은 파)라고 불리는 요새를 건설했고, 백인들(파케하스)을 공격하도록 부추겼다. 영국과 식민지 군대는 너무 기뻐서 의무를 질 수 없었고, 우투(보복 또는 지불)를 만족시키기 위해 충분한 손실을 입었을 때, 마오리족은 단순히 참호와 소총통을 철수시켰다. 이 충돌은 나중에 몇몇 게릴라 전투로 특징지어졌지만, 주요 특징은 이러한 기발한 원주민 요새의 방어와 축소에 있었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방어자가 설계한 "토착" 요새를 차지/방어하는 교전으로 구성된다. 시스템은 다양한 점검에 d6 및 d12를 사용합니다.

각각의 그림은 한 남자를 나타냅니다. 규칙은 25mm 수치를 지원하도록 작성되었지만 다른 척도에 맞게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 간단한 시스템은 사기를 위한 규칙을 포함합니다.

규칙 집합은 Wargames Illustrated #63 (1992년 12월)에 나타납니다.

From the introduction of the rules set:

"The Maori Wars (called at the time te riri pakeha) were fought between the native people of the New Zealand and British/Colonial troops in the 1840s and 1860s. Being skilled natural engineers, and determined to reclaim their lands, the Maoris constructed forts called 'pahs' (or pas) on disputed territory and dared white men (pakehas) to attack. The British and Colonial troops seemed only too happy to oblige and, when enough losses had been inflicted to satisfy utu ('revenge' or 'payment'), the Maoris simply evacuated their trenches and rifle-pits. The conflict was also marked (later) by some guerrilla fighting, but its main feature was the defence and reduction of these ingenious native forts."

Essentially, the game is organized as a skirmish around the taking/defending of a "native" fort of the defending player's design. System uses d6 and d12 for various checks.

Each figure represents one man. Rules were written to support 25mm figures, but can be adapted to different scales.

This simple system does include rules for Morale.

Rules set appear in Wargames Illustrated #63 (December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