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덤불 속을 순찰하는 부하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베트남 보병의 감정과 장애물을 경험해 보세요! 베트남 수의사가 만들었지­

베트남 전투병 시뮬레이션 투어를 통해 365일 생존해 승리할 수 있는 전략과 감성, 행운이 어우러진 게임입니다. 적용 시 어렵지 않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규칙이 몇 가지 있습니다.

지도판은 365개의 숫자 공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표는 순찰 중에 가장 많은 불평을 남기고 투어의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게임의 성격은 디자이너가 게임에 주입한 용어(태도와 감정뿐만 아니라)에서 비롯된다. 각각의 광장에는 베트남 전쟁과 관련된 용어가 새겨져 있고, 작은 용어집 폴더에는 각각의 용어가 의미하는 바가 설명되어 있다.

내용은 게임 보드, 플라스틱 그르렁거림 53개, 주사위 2개, 부니카드 20개, 포로수용소 1개, 플라스틱 헬리콥터 4개, 순찰카드 4개, 용어집 등이다. 그 규칙들은 상자 아래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Experience the emotions and obstacles of the Vietnam foot soldier as you take your men on patrol through the bush of Vietnam! Created by a Vietnam Vet."

"This game blends strategy, emotions, and luck in which a player can win by surviving 365 days through a simulated tour of the combat soldier in Vietnam. There are few rules which will not be difficult to learn and will enhance the competitiveness when applied".

The mapboard consists of 365 numbered spaces. The object is to get to the end of the tour with the most grunts left alive in your patrol. The "educational" nature of the game comes from the terminology (as well as attitudes and emotions) that the designer has injected into the game. Each square bears a term related to the Vietnam War, and a small glossary folder explains what each term means.

Contents include mounted game board, 53 plastic grunts, 2 dice, 20 boonie cards, 1 POW camp, 4 plastic helicopters, 4 patrol cards, and the glossary. The rules are printed on the bottom of the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