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요약: 원래 나쁜 농담으로 의도되었던 것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정부와 몇몇 조직 범죄 단체들 사이의 계속되는 권력 투쟁으로 야기된 혼란스러운 폭력의 상황에 대한 악명 높은 비판은 진정한 브라질 맥락에서 자리잡은 첫 번째 전쟁 게임이 될 수 있다. 출판될 수 있다면!

리우에서의 전쟁은 전통적인 위험에 기반한 정치적으로 잘못된 전쟁 게임이다. 고전적인 워게임의 주요 규칙과 메커니즘은 모두 그대로 남아 있지만, 원래의 보드는 리우데자네이루를 묘사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이 새로운 위원회는 브라질에서 빈민가와 판자촌을 부르는 방식인 42개의 "favelas"로 나뉘어져 있으며, 리우데자네이루의 지정학적 지역들을 따라 6개의 다른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게다가, 유색인종 군대는 이제 "놀라운 도시"를 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다른 집단을 대표한다. 두 가지 색깔은 정부군을 상징한다: 검정색은 "BOPE" (특수경찰작전대)와 파란색은 ""이다.폴ícia military" (헌병) 리우데자네이루 주요 범죄조직은 붉은색으로 표현됐다.코만도 베르멜류(Comando Vermelho)는 "를 뜻하는 녹색이다.테르세이로 코만도"와 "는 노란색".아미고스 두스 아미고스". 하얀색 조각들은 다른 민병대를 상징한다.도시 전쟁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밀ícias"cias"를 인용했다.

이 게임을 만든 브라질 디자이너 파비오 로페즈는 이미 이 게임을 무료로 게시하거나 공유할 의도가 없었다고 알렸다. 리오에서의 전쟁에서의 그의 목적은 오로지 염치없는 즐거움 초대를 통해 토론을 일으키는 것이었다.하지만, 그러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브라질 선수들에 의해 무시될 수 없었고 몇몇 익명의 팬들은 곧 로페즈가 블로그에 올린 원본 사진에 기반한 지도와 카드를 재생성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이 아이디어의 파괴적인 상태를 고려할 때, 이 게임은 아마도 공식적으로 출판되지 않을 것이다.

User Summary: What originally was intended to be just a bad joke and a infamous critique against the chaotic situation of violence caused by the continued struggle for power between the government and the several organized crime groups in the city of Rio de Janeiro can become the first wargame situated in an authentic Brazilian context... if it would ever come to be published!

War in Rio is a politically incorrect wargame based in the traditional Risk. The main rules and mechanics from the classic wargame remain all the same, but the original board is replaced by one depicting the city of Rio de Janeiro. This new board is divided in 42 "favelas" - how the slums and shanty towns are called in Brazil -, which are arranged in six different sections, following the geopolitical areas of the city of Rio de Janeiro.

In addition, the colored armies now represent the different groups struggling to control the "wonderful city". Two colors represent the government forces: black is the "BOPE" (Special Police Operations Battalion) and blue is the "Polícia Militar" (Military Police). Three colors represent the major criminal organizations in Rio: red for "Comando Vermelho", green for "Terceiro Comando" and yellow for "Amigos dos Amigos". The white pieces represent the several other militias "Milícias" that also play a role in the urban war.

Fabio Lopez, the Brazilian designer who created the game, has already informed that he didn't intend to publish the game or even share it for free. His purpose with War in Rio was solely "to generate a discussion through a shameless invitation to enjoyment." However, such an original idea could not be ignored by Brazilian players and several anonymous fans soon joined forces to recreate the map and the cards based in the original photos posted by Lopez in his blog.

Given the subversive status of this idea, this game probably will never be officially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