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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르크의 승리는 1429년 4월에 시작된 한 달간의 교대로, 오를레앙의 포위 공격과 구원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프랑스 플레이어는 다민족 군대와 영감을 주는 지도자를 강화해야 하며, 이벤트 테이블을 통해 잔의 "보이스"를 다루어야 한다. 잉글랜드 선수는 스코틀랜드와 청어들을 상대해야 하며 원치 않는 부르고뉴 동맹의 도움과 인용에 저항해야 한다. 두 플레이어 모두 갑옷 기사의 포격과 돌격이 같은 전장에 속한 시대에 포위전과 오픈 필드 전투가 통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한다. 이 게임에는 200개의 카운터, 풀 컬러, 마운트된 맵보드, 그리고 메이드에 집중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차트가 포함되어 있다.

잔다르크의 승리는 또한 무작위 " 인용구를 포함하고 있다.조안 이벤트&인용표는 프랑스 선수가 신성한 영감을 받은 누군가 주변에 있다는 불확실성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조안이 매우 예상치 못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또한 영국인들의 삶을 흥미롭게 한다.

어떤 두 게임도 결코 같지 않을 것이다.

TPS "의 일부결정적인 전투&인용 시리즈
즉, 간단한 규칙, 게임의 이면에 있는 역사에 대한 주요 통찰력, 그리고 1세션 결론과 높은 재생 가치를 목표로 하는 설계를 의미합니다.

From the publisher's website:

Joan of Arc's Victory covers the entire campaign of the siege and relief of Orleans, with one-month turns beginning in April, 1429. The French player must consolidate her polyglot army and its inspiring leader, while dealing with Joan's "voices" via an events table that leaves him feeling slightly out of control. The English player has to deal with Scots and herrings and trying to resist the "help" of an unwanted Burgundian ally. Both players face the challenges of making siege and open-field combat work for them, in an era where artillery and charges by armored knights belong on the same battlefield. The game includes 200 counters, a full-color, mounted mapboard, and all the charts you will need to keep your focus on the Maid.

Joan of Arc's Victory also includes a random "Joan Events" table that will render the French player a sense of the uncertainty being around someone divinely inspired might provide. And it keeps life interesting for the English too, as Joan may do something very unexpected (and have surprising combat benefits too!).

No two games will ever be alike.

Part of the TPS "Decisive Battles" series
That means straightforward rules, key insights into the history behind the game, and designs aimed at one-session conclusions and high replay 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