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마지막 전투와 네 번의 패배 전투의 전통 중 가장 최근의 게임은 나폴레옹의 1809년 다뉴브 원정을 다룰 것이다.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들은 나폴레옹이나 연합군의 군대를 3개의 전투로 구성된 육각 지도로 지휘한다. 카드는 유닛을 활성화하고 이벤트가 발생하게 합니다. 규모는 육각형당 525야드(480m), 회전당 1시간, 체력당 500800명이다.

모의 전투:
아벤스버그 4월 19일-20일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에크엠¨hl
아스퍼른-에슬링,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웨이그램, 7월 5일부터 6일까지
지도 3장, 카운터 시트 2장, 카드 덱 2장 등.

아벤스버그와 에크엠ühl은 각각 싱글 맵 배틀 게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더블 배틀의 투 맵 게임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아스퍼른-에슬링과 와그램은 같은 지도에서 플레이된다. 따라서 이 패키지에는 총 3개의 풀사이즈 맵에서 진행되는 4개의 배틀이 있습니다. 캠페인 게임 옵션은 네 가지 전투를 연결한다.

게임이 제작에 들어가면서 마지막 순간에 보너스 시나리오가 추가되었다. 4월 19일 튜겐하우젠 전투.

"의 일부시리즈: 나폴레옹 전투 도서관(OSG)&인용서 시리즈 - 이전에 나폴레옹 최후의 전투(NLB) 시리즈&인용서;

The latest game in the tradition of Napoleon's Last Battles and Four Lost Battles will cover Napoleon's 1809 Danube Campaign. Like the other games players command the forces of Napoleon or the Coalition on a hex map covering three battles. Cards activate units and cause events to occur. The scale will be 525 yards (480 meters) per hex, 1 hour per turn, 500-800 men per strength point.

The Battles Simulated:
Abensberg, April 19-20
Eckmühl, April 21-22
Aspern-Essling, May 21-22
Wagram, July 5-6
3 maps, 2 counter sheets, 2 card decks, etc.

Abensberg and Eckmühl are each playable as single-map battle games as well as a two-map game of the double battle. Aspern-Essling and Wagram are played on the same map. Hence there are four separate battles in this package, played on a total of 3 full-sized maps. Campaign Game options link the four battles.

An Additional bonus scenario was added at the last moment as the game went into production: The Battle of Teugen-Hausen, April 19.

Part of the "Series: The Library of Napoleonic Battles (OSG)"-Series - formerly known as the Napoleon's Last Battles (NLB)-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