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모케에서는 가장 먼저 정확하게 4개의 조각을 연속으로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그 이상은 안돼... 5개 연속으로 맞히면 바로 게임에서 져!

욘모케는 오셀로의 '스왑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당신의 두 조각 사이에 끼인 상대편 조각들이 당신의 것이 되도록 뒤집힌다. 오셀로와 다른 점은 단순히 보드에 타일을 붙이는 것뿐만 아니라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배치와 움직임은 보드의 사각형 색상에 의해 결정됩니다. 각 플레이어의 색상의 정사각형(흰색, 파란색)과 중립 정사각형 5개가 있다. 파란색 선수의 정사각형 수가 적기 때문에(8 대 흰색의 12) 파란색 선수는 항상 첫 번째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In Yonmoque players try to be the first to get exactly 4 of their pieces in a row. And no more than that... Get 5 in a row and you immediately lose the game!

Yonmoque applies the 'swapping mechanism' from Othello; opponent pieces that are trapped in between two of your own pieces are turned over so that they become your own. The differences with Othello are that you don't just place tiles on the board, you also move them around. Furthermore, placement and movement is determined by the colour of the squares of the board. There are squares in the colors of each of the players (white and blue), as well as 5 neutral squares. Given that there are less squares for the blue player (8 versus white's 12), the blue player always gets to play the first 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