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대선에서 한 후보가 당선되려면 전체 선거인단의 절반 이상을 얻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투표는 하원으로 간다. 다만 이 경기의 편의를 위해 선거인단 538표를 나눠 가진 후보가 4명이나 될 수 있어 승자는 경기 종료 시점에 선거인단 득표수가 가장 많은 선수다.

이상하게도, 이 게임은 "vote"를 마치 돈인 것처럼 사용하고 플레이어들은 주를 입찰합니다. 그들은 심지어 서로에게서 이미 "buy"주들을 훔치려고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In an actual Presidential election, one candidate must obtain at least one more than half of the total number of electoral votes in order to be elected, or the vote goes to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However, for the convenience of this game, as there may be as many as four candidates dividing 538 electoral votes, the winner is the player with the highest number of electoral votes at the end of the game.

Oddly, the game uses "votes" as if it were money, and the players bid for states --they can even attempt to steal already "bought" states from each 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