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s Corner는 ASL의 역사 연구로, 운영 스페셜 매거진 #3에 삽입되어 발표되었습니다. 1942년 8월부터 10월까지 과달카날의 마타니카우 강변에서 벌어진 전투를 다룬다.

5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첫 번째 마타니카우(Matanikau)는 과달카날 상륙 직후 마타니카우 마을을 점령하려는 해병대의 시도이다.
­베일리의 죽음과 인용문은 마타니카우 강 서안에서 일본군을 몰아내려는 해병대의 실패한 시도를 다루고 있다.
­사무라이 선셋"은 일본 회사가 마타니카우 서쪽 강둑에 있는 아군 전선에 포위되어 탈출하려는 모습을 담고 있다.
­포경 굿 타임(Forry Good Time)은 해병대가 소규모 일본인 후위대에 맞서 마타니카우 강의 교두보를 넓히려고 시도하고 있다.
­샌드 스피트(Sand Spit")는 마타니카우 근처의 해병 방어선을 돌파하려는 일본군의 새로운 지원군을 묘사하고 있다.

Hell's Corner is an ASL historical study released as an insert in Operations Special Magazine #3. It covers the battles that occured along the Matanikau River on Guadalcanal from August to October 1942.

There are five scenarios:


"First Matanikau" is the Marines attempt to secure Matanikau Village shortly after their landing on Guadalcanal.
"Bailey's Demise" recounts the failed attempt by the Marines to dislodge the Japanese from the west bank of the Matanikau.
"Samurai Sunset" features a trapped Japanese Company trying to break out of an encirclement to friendly lines on the west bank of the Matanikau.
"Whaling Good Time" has a group of marines attempting to expand the bridgehead on the Matanikau against a small Japanese rearguard.
"The Sand Spit" depicts a fresh group of Japanese reinforcements with armored support attempting to break the Marine defenses near Matanik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