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위켓은 크리켓 선수 및 크리켓 선수가 아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테이블 게임으로, 2명에서 22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선택, 볼링, 타격, 적극적인 수비를 포함하며 테스트 플레이에서 볼 수 있는 복잡한 전략 영역까지 빠른 액션 게임을 짧게 만들 수 있다. 비록 크리켓 그 자체와 마찬가지로 기본은 단순하고 쉽게 배울 수 있지만, 숙달되려면 필연적으로 평생이 걸릴 것이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경기, 최대 22명까지 크리켓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 없다. 본질적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쪽이 가장 잘한 선수를 선발하더라도 경기 순서, 위치가 모두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위키드 위켓의 기본은 매우 간단하다; 볼링 선수는 공을 던지는데, 이 경우 빨간 공 모양은 죽고, 배트맨 "히트"는 버프 배트 모양의 공을 던짐으로써 공을 던진다. 점수를 합산하면 롱플라이트를 이용해 공이 얼마나 멀리 가는지 알 수 있다. 배트맨의 점수가 볼링 선수보다 높으면 공중볼 "파리"를, 볼링 선수의 점수가 배트맨의 점수보다 높으면, 그것은 땅을 따라 쳐진다. 노란색 카운터와 주사위는 공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보여주는 데 사용됩니다. 짧은 페이스 측정은 단순히 선수들이 움직이는 거리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며 그린 다이는 주로 수비용으로 사용된다. 게임 카드는 어떻게, 어디서 사용되는지에 영향을 미치는 플레이어들의 개인 능력을 제공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게임들이 그렇듯이, 그것은 종종 처음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 http://www.boadiceasbackyard.com/

Wicked Wickets is a cricket based table game suitable for the whole family, cricketers and non-cricketers alike, and can accommodate anything from two to twenty-two players. The game involves selection, bowling, batting, and active fielding, allowing for short over fast action games through to the complex realms of strategy found in test play. Although, like with cricket itself, the basics are simple and easily learnt, it will inevitably take a lifetime to master.

No prior knowledge of cricket is needed to play the game which is suitable for the whole family and up to 22 players. In essence the side that scores the most "runs" wins, though selecting the right players, the order they play, and where they are positioned all affect the outcome of the game. The basics of Wicked Wickets are really quite simple; the bowler throws the ball, in this case the red ball shaped die, and the batsman "hits" it by throwing the buff bat-shaped die. Adding the scores together shows how far the ball goes using the long flight measure. If the batsman's score is higher than the bowlers, the ball "flies" in the air; if the bowler's score is higher than the batsman's, then it is struck along the ground. The yellow counter and dice are used to show which direction the ball goes. The short pace measure is simply used to measure the distance players move and the green die is mostly used for fielding. The game cards give the individual abilities of the players affecting how and where they are used. However, as with most games there is often more to it than first meets the eye. --From the publisher

Official website: http://www.boadiceasbackyar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