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웹사이트:)

바그람 1809는 나폴레옹의 가장 위대한 승리 중 하나를 모의하고 있다. 1809년 5월 22일 에슬링에서 참패한 후, 여전히 빈을 점령하고 있던 나폴레옹은 자신감을 회복하고 원정을 마칠 필요가 있었다.
나폴레옹은 샤를 대공의 군대를 만나기 위해 도나우 강을 건넜다. 그러나 이번에는 도하 준비가 더 잘 되었고, 7월 4일에서 5일 밤 사이 그는 대부분의 병력을 간신히 건넜다.
바그람 전투는 이틀간 지속될 수 있었다.

이 게임은 분할적 규모이며, 턴 동안 부대들이 번갈아 가며 움직이는 군단 시스템을 사용한다. 전투 중 CRT가 없고 부대는 점차 약해진다.
와그램 1809를 위해, 로랑 마틴은 배 빅티스에 등장한 불런과 시더 크릭 전투에 이미 사용했던 시스템의 적응과 진화를 이용했다.

(from Battles website:)

Wagram 1809 simulates one of Napoleon's greatest victories. After the troubling defeat at Essling on 22 May 1809, and still holding Vienna, Napoleon needed to renew his confidence and finish the campaign.
For the second time, Napoleon crossed the Danube to meet the force of Archduke Charles. This time, however, preparations for the crossing were better and during the night of 4-5 july he managed to get most of his troops across.
The battle of Wagram could then commence, and it would last for two days.

The game is at divisional scale and uses a plotted system of moving army corps with alternating activations of units during the turn. There is no CRT and units become progressively weaker during the battle.
For Wagram 1809, Laurent Martin has used an adaptation and evolution of the system he has already used for the battle of Bull Run and Cedar Creek, which appeared in Vae Vic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