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규칙, 더 나은 게임플레이!

백오루트는 2010년 플레이어들이 서로 세트를 훔치는 루미형 게임으로 처음 선보였고 완성된 세트(5매칭 카드)가 백오루트를 만들었다. 이 책은 15,000부 이상이 팔리면서 완만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그것은 세 가지 기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1. 사재기: 선수들은 차례에 따라 플레이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수십 장의 카드를 모아 한꺼번에 플레이할 수 있다. 비록 이기는 전략은 아니었지만, 누군가가 이렇게 했을 때 그것은 어느 정도 게임에서 재미를 빼앗았다.
2. 두 명의 선수: 경기는 항상 4명이서 최고였다. 두 명이서 놀 수는 있지만 별로 재미없었어요.
3. 허풍: 허세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대다수는 그 부분을 신경 쓰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좋아졌습니다!"

10주년 기념 에디션이 출시되면서 이 세 가지 이슈는 모두 해결됐다. 사재기 할 수 없고, 두 명의 플레이어와 게임을 하는 것은 확실히 재미있으며, 허풍은 현재 "로 등재되어 있다.Advanced Play Option" 정규 규칙의 일부가 아닙니다. 덤으로 원래 출시에서는 불가능했던 4명 이상이 함께 하는 게임도 재미있다.

한번 해보세요!

그러므로 만약 여러분이 이전에 Bag-O-Loot을 해본 적이 없거나 원작을 플레이한 적이 있다면 새로운 규칙의 사본을 얻고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세요!

NEW RULES, BETTER GAME PLAY!

Bag-O-Loot wss first introduced in 2010 as a rummy type game where players steal sets from each other and a completed set (5 matching cards) made a Bag-O-Loot. It was met with mild success with just over 15,000 copies sold. It did, however, have three basic issues:

1. Hoarding: players were not required to make a play during their turn so it was possible to just collect dozens of cards then try to play them all at once. Although not a winning strategy it did kind of take the fun out of the game when someone did this.
2. Two Players: The game was always best with four players. Although you could play with two people it wasn't much fun.
3. Bluffing: It turns out that while some people loved the bluffing element, the majority did not care for that part.

NOW BETTER THAN EVER!

With the release of the Ten Year Anniversary Edition, all three of these issues are fixed. You can't hoard, playing with two players is definetly fun, and bluffing is now listed as an "Advanced Play Option" not part of the regular rules. As a bonus, the game is also fun with more than four people which was not even possible in the original release.

GIVE IT A TRY!

So if you have never played Bag-O-Loot before or if you played the original version get a copy of the new rules and see what you th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