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에 관한 단체들을 위한 교육 게임입니다. 참가자의 3분의 1은 농부이고 나머지는 산업인이다. 모든 사람은 한 번에 한 가지 음식과 한 가지 공산품을 필요로 합니다. 음식 하나가 없으면 게임에서 탈락합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한 바퀴 돌 때마다 쓰레기를 한 개씩 배출하고 오염이 시작된다.

선수들은 서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게임은 10턴 후에 끝납니다. 보유량에 따라 한 명의 승자가 결정된다.

하지만 목표는 경기에서 어떤 선수도 풀어놓지 않는 것이어야 한다.

An educational game for groups about pollution. 1/3 of the players are farmer and the others are industry-people. Everybody needs each turn one food and one industrial product. Without one food the player is out of the game. Also everybody is produce one garbage each turn and the pollution starts.

The players can trade freely with each other.
The game ends after 10 turns. One winner will determined depending on how much one owns.

But the goal should be (educational) not to loose any player in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