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의 믿음에 따르면 볼프강 크라머는 그의 게임 하임리히 & Co.로 보드에 포인트 스코어링 트랙(Kramerleiste)을 도입한 첫 번째 디자이너라고 한다.

그러나 1961년에 출판된 이 프랑스 게임은 이미 20년 전에 이러한 득점 트랙이 있었고, 이것은 아마도 이것을 구현한 첫 번째 게임이 될 것이다.

이 게임에서 각 플레이어는 세계 지도를 묘사한 보드에서 도시 사이를 이동하면서 최고의 이야기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저널리스트 역할을 맡는다. 이 게임은 드골 장군, 교황, 케네디 대통령 또는 크루초프 같은 당시의 국가, 역사적 사건 또는 역사적 인물을 묘사한 아름다운 카드를 사용했다.

According to popular believe Wolfgang Kramer was supposed to be the first designer who introduced a points scoring track (Kramerleiste) around the board with his game Heimlich & Co.

But this French game published back in 1961 already had such a points scoring track over 20 years earlier which makes this possibly the first game to implement this.

In the game each player plays a journalist trying to get the best stories whilst traveling from city to city on the board that depicts a map of the world. The game used beautiful cards depicting either countries, historical events or historical figures from that era such as General de Gaulle, the Pope, president Kennedy or Kroutch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