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 전쟁
로마에 대한 광신도의 반란(66년 - 73년)

유대 전쟁(또는 유대 대반란)은 갈릴리와 유대의 유대인들을 상대로 한 게시우스 플로루스(유대 총독)가 이끈 로마 폭정의 결과물이다.

로마가 그의 왕국을 파괴할 것이라고 확신한 가말라의 왕은 유대에 기병대를 보냈고, 이는 광신도들이 반란을 일으키기 위한 신호를 기다리게 했다.

(유대 독립에 찬성했던) 광신도들은 서기 66년에 유대 & 갈릴레이에 기반을 둔 아랍 보조군 주둔지에 대항하여 봉기했다. 페도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광신도들은 마침내 4개의 로마 군단의 개입으로 패배했다.

이 게임은 카이버 패스 게임즈에 의해 처음 출판되었습니다. 2002년 프랑스의 Frédéric Bey와 Pascal Da Silva가 번역하고 카논 앙 카톤이 배급했다.

The Jewish war
The zealot rebellion against Rome (66 to 73 AD)

The Jewish war (or Great revolt) in the roman province of Judea, was the consequence of roman oppression leaded by Gessius Florus (governor of Judea) against Jews of Galilea & Judea.

Convinced that Romans would destroy his kingdom, the king of Gamala sent a contingent of cavalry in Judea which made the signal waited by the Zealots to trigger their rebellion.

The Zealots (who were in favour of Judea's independence) raise up against garrisons of Arabians auxiliaris based in Judea & Galilea in 66 AD. In spite of their victory against Feoderoti, the Zealots were finally defeated by the intervention of 4 roman legions.

This game was first published by Khyber Pass Games. Then the game was translated by Frédéric Bey and Pascal Da Silva in France in 2002 and published by Canons en Car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