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12월 8일, 일본은 육해공 공격을 감행하여 6개월 만에 동남아시아와 동인도 제도를 정복했다.

이 작전에서 중요한 사건 중 하나는 홍콩 점령이었다. 중국 남해안에 있는 이 영국 식민지는 일본인들이 놓칠 수 없는 경제적 가치이자, 그들이 서 있는 곳을 떠날 수 없는 요새였다.

홍콩 공방전은 12월 18일 5일간의 포격 이후 12월 25일 마지막으로 생존한 방어군의 항복으로 끝난 홍콩 섬 침공을 모의한 것이다.

11 x 17" 지도는 빅토리아 섬을 육각당 800미터로 보여준다. 120개의 뒷면 인쇄된 카운터는 일본과 영연방 회사들을 보여준다.

On December 8, 1941, Japan launched a land, sea and air assault that conquered all of Southeast Asia and the East Indies in six months.

One important event in this campaign was the capture of Hong Kong. This British colony on the south coast of China was an economic prize the Japanese could not pass up, and a fortress they could not leave standing.

The Siege of Hong Kong is a simulation of the final invasion of Hong Kong Island, which began after five days of shelling on December 18, and ended on December 25, with the surrender of the last surviving defenders.

The 11 x 17" map shows Victoria island at 800 metres per hex. The 120 back-printed counters show Japanese and Commonwealth compan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