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쿄쿠 쇼기()는 쇼기의 큰 판이다. 이 게임은 16세기 중반에 만들어졌으며 이전의 큰 보드 쇼기 게임에 기반을 두고 있다. 1997년 다이쿄쿠 쇼기가 재발견되기 전까지 다이쇼기는 보드게임이 아니더라도 가장 큰 체스 변종이라고 믿어졌다. 다이쿄쿠 쇼기가 널리 연주된 적은 없다. 한 게임은 몇 번의 긴 세션에 걸쳐 진행되며 각 플레이어가 천 번 이상 움직여야 한다." - 위키백과

블랙과 화이트라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총 1,296개의 정사각형과 36개의 파일(열)에 의해 36개의 순위(열)로 이루어진 격자로 된 보드에서 플레이한다. 정사각형은 표시 또는 색상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209종류의 402개의 쐐기 모양의 조각을 가지고 있다. 모든 조각들이 같은 색입니다. 작품의 방향을 보면 어느 쪽에 있는지 알 수 있다. 이 조각들은 쐐기 모양이며, 얼굴에 한지로 글씨를 새겼다. 만약 작품이 홍보할 수 있다면, 그 작품의 홍보 형식의 이름은 뒷면에 보통 빨간색으로 쓰여 있다. 홍보할 때 조각은 넘겨집니다.

반대편 피스는 변위에 의해 캡처된다. 즉, 한 조각이 반대편 조각이 차지하고 있는 정사각형으로 이동하면, 반대편 조각이 옮겨지고 판에서 제거된다. 아군이 차지하고 있는 정사각형으로 피스는 이동할 수 없다. 일반적인 쇼기와 달리, 잡혔을 때 조각을 다시 플레이에 떨어뜨릴 수 없습니다.

다른 대형 보드 쇼기 변형과 마찬가지로 이 게임은 캡처에 의한 프로모션 규칙을 사용합니다. 작품이 처음 캡처를 할 때, 할 수 있다면 홍보한다(이것은 강제적인 것이지 선택적인 것이 아니다. 홍보되지 않는 중요한 작품은 거의 없다. 프로모션은 조각이 움직이는 방식을 바꾸는 효과가 있다.

선수들이 번갈아 움직이며 블랙이 먼저 움직인다. 무브먼트(move)는 보드 위에서 하나의 피스를 옮기고 반대편 피스를 잠재적으로 이동(캡처)하여 홍보할 수 있는 경우 그 피스를 홍보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 게임의 목적은 상대편의 킹과 왕세자를 포획하는 것으로, 플레이어들은 각각 하나씩 시작한다. 두 조각 모두 잡아야 이길 수 있다. 또한 드렁큰 코끼리라고 불리는 작품도 있는데, 만약 승진이 된다면 또 다른 황태자가 될 것이고, 이 작품도 우승하기 위해 포획되어야 할 것이다.

부정한 행동을 한 선수는 즉시 패한다.(캐주얼 경기에서는 이 규정이 완화될 수 있다.)

"Taikyoku Shōgi (大局将棋) is a large board variant of Shogi (Japanese chess). The game was created around the mid 16th century (presumably by priests) and is based on earlier large board shogi games. Before the rediscovery of Taikyoku Shogi in 1997, Tai Shogi was believed to be the largest playable chess variant (if not board game) ever. It has not been shown that Taikyoku Shogi was ever widely played. One game may be played over several long sessions and require each player to make over a thousand moves." - Wikipedia

Two players, Black and White, play on a board ruled into a grid of 36 ranks (rows) by 36 files (columns) with a total of 1,296 squares. The squares are undifferentiated by marking or color. Each player has a set of 402 wedge-shaped pieces of 209 different types. All pieces are the same color. The orientation of the piece tells which side it is on. The pieces are wedge-shaped with the name of the piece written in kanji on it's face in black. If the piece can promote, then the name of the piece's promoted form is written on the back face, usually in red. Pieces are turned over when promoted.

An opposing piece is captured by displacement: That is, if a piece moves to a square occupied by an opposing piece, the opposing piece is displaced and removed from the board. A piece cannot move to a square occupied by a friendly piece. Unlike standard Shogi, pieces may not be dropped back into play after being captured.

Like other large board Shogi variants, this game uses the promotion-by-capture rule. When a piece first makes a capture, it promotes if it can (this is compulsory, not optional). few important pieces do not promote. Promotion has the effect of changing how a piece moves.

The players alternate making a move, with Black moving first. A move consists of moving a single piece on the board and potentially displacing (capturing) an opposing piece, promoting that piece if it is able to promote.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capture the opponent’s King and Crown Princes, of which players start with one of each. Both pieces must be captured to win. Also present is a piece called the Drunken Elephant, which if promoted becomes another Crown Prince which would also need to be captured to win.

A player who makes an illegal move loses immediately. (This rule may be relaxed in casual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