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 드래곤의 세계를 배경으로 1-5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협동 모험 게임입니다.

이 책의 이름은 다크 엘프 드리츠 도덴과 그의 친구들의 모험을 다룬 동명의 책 시리즈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1-5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고안된 이 보드게임은 다양한 시나리오, 도전적인 퀘스트, 협동적인 게임플레이가 특징이다. 플레이어들은 타일을 깔고, 기성 플레이어 캐릭터를 사용하고, 그에 상응하는 미니어처를 가지고 적과 맞닥뜨려 게임 세계를 탐험한다. 만남은 드로잉 카드로 생성되며 D20 다이를 사용하여 해결된다. 시나리오에 따라 탈출하거나 다른 사람을 구하거나 위협을 극복하는 방식으로 모든 플레이어가 함께 승리한다.

A cooperative game of adventure for 1-5 players set in the world of Dungeons & Dragons.

It is named after the book series by the same name recounting the adventures of the dark elf Drizzt Do'Urden and his friends.

Designed for 1-5 players, this boardgame features multiple scenarios, challenging quests, and cooperative game play. Players explore the game world, which is built during the game by laying out tiles, using ready-made player characters and encountering enemies with corresponding miniatures. Encounters are generated by drawing cards and resolved using a D20 die. All players win together, depending on the scenario, by escaping, saving others or overcoming a th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