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사파리(Non-Stop Safari)는 2011년 글로벌 게임 잼에 출품된 2~4인용 보드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값진 동물 가죽을 찾기 위해 사냥꾼들을 사파리로 보내는 부유한 금융가의 역할을 맡는다. 가장 희귀한 가죽만이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릴 수 있으며, 당신은 멸종보다 더 희귀해질 수 없습니다! 한 종을 사냥하여 멸종시킴으로써 플레이어는 소중한 모피에 대한 높은 수익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밀렵꾼들을 조심하세요. 물론, 밀렵꾼들이 당신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니라면요!

게임의 목표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 가장 많은 돈을 버는 플레이어가 되는 것입니다. 이 게임은 세 번째 종이 멸종된 후 즉시 종료됩니다. 이 종의 모든 가죽은 평상시처럼 팔려나간 후, 돈의 합계가 계산된다.

Non-Stop Safari is a 2 to 4 player print and play board game submission to the 2011 Global Game Jam. Players take on the role of rich financiers who send hunters on safari to find valuable animal pelts. Only the rarest pelts will fetch the highest price, and you can’t get more rare than extinct! By hunting a species to extinction players can guarantee a high return on their precious pelts. Oh, and watch out for poachers, unless of course, they’re working for you!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be the player with the most money by the end of the game. The game ends immediately after the third species has gone extinct. All pelts of this species are sold off as usual and then money totals are coun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