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오라마는 모델 클레이로 하는 어리석은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레이트의 수에 따라 자신만의 "claydonian"생물을 만들고, 그들에게 힘을 할당하고, 손으로 숨을 쉬며 움직인다. 피조물은 "drop"와 같은 힘을 이용하여 공격할 수 있다. ('3'에서 당신의 피조물을 떨어뜨리고 살아남았는지 확인), 볼링공처럼 당신의 피조물을 사용할 수 있는 그릇, 죽음의 방울(주먹으로 피조물을 때려부술 경우) 그리고 상대를 미사일로 사용할 수 있다. 뭐, 너도 알잖아.

놀기 위해서는 규칙, 연필, 종이, 주사위, 점토가 필요합니다.

확장 기준:

클레이오라마: 세계를 정복한 클레이도니아!

Clay-O-Rama is a silly game played with modeling clay (Which was published in the Dragon Magazine (issue 125)). Players create their own "claydonian" creatures, assign them powers, move them in hands breaths, depending on the number of lates they have. Creatures can attack, using powers such as "the drop" (drop your creature from 3' and see if it survives); the bowl (use your creature like a bowling ball), the blob of death (if you hit, smash the creature with your fist), use opponent as missile... well, you get the idea.

To play, you need the rules, pencils, paper, dice, and clay.

Expanded by:

Clay-O-Rama: Claydonia Conquers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