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일반적인 슈바벤 시민의 8가지 주목할 만한 자질을 모두 수집합니다. 그러나 두 번 이상 그 어느 것도 수집하지 않습니다.

문인 'Thadäus Troll'의 동명의 책에 따르면, 당신은 검소함, 깔끔함, 절박함, 습득력, 영리함, 민첩함, 교활함, 따가운 비평과 같은 전형적인 슈바벤인들의 자질에 깊이 압도되었다고 한다.

보드 위의 원을 그리며 이벤트 카드를 모으면, 여러분은 그들의 넓은 사투리를 공부함으로써 이러한 자질을 배울 수 있고, 때로는 이상한 유머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러한 자질들 중 너무 많은 것들을 습득했다면, 앞으로 일어날 일인데, 여러분은 그것들을 사용할 수 없는 상대방에게도 옮길지도 모릅니다.
이런 거래들은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운이 좋은 사람이 득점을 할 때까지요.
경기 중에는 '비어텔레'라고 불리는 적포도주의 소량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므로 남은 '인간에 대한 신뢰'마저 잃는 것을 피할 수 있다.

Goal: Collecting all of those 8 remarkable qualities of a typical Swabian citizen - but none of them twice or more

According to the eponymous book of the literary man 'Thaddäus Troll' you are deeply overwhelmed by the typical Swabian qualities like thriftiness, tidiness, sobriety, acquisitiveness, cleverness, agility, slyness, scorching criticism.

Collecting event-cards by rolling and moving (on a circle on the board) you are able to learn these qualities by studying their broad dialect, being confronted with -- sometimes weird -- subtle humour. If you picked up too many of those qualities, -- which is going to happen -- you may get rid of them transferring those to your opponents who can't use them, too.
These deals may increase the trouble -- until the lucky one scores.
It is recommended to consume a small portion of red wine during the game, called 'Viertele'; thus you may avoid loosing even your remaining 'confidence in man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