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존 노르망디는 ATS TT 라인의 첫 출시작이다. 이 모든 시나리오는 제101 '절규하는 독수리' 공수 사단의 대원들이 노르망디 침공 당시 적군이 장악한 영토로 낙하하여 내륙으로 진입하는 것을 묘사하고 있다.

이것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의 전투의 전술적 처리로, 인사 카운터는 4-10명으로 구성된 분대뿐만 아니라 개별 지도자와 다른 주요 전투원을 대표한다. 지원 무기 카운터는 기관총, 박격포, 경전차 무기를 나타내며 차량 카운터는 단일 탱크와 수송기를 나타낸다. 이 육각대조 게임의 스케일은 대략 1 육각=50야드이다.

인기 있는 ATS(Advanced Tobruk System)의 한 부분인 "TT"는 "테이블 탑"을 의미하며, 더 적은 테이블 공간과 더 적은 비용을 요구하면서 다른 ATS 게임의 모든 액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포함된 모든 시나리오는 단일 지도에서 실행되며, ATS TT는 이전의 ATS 릴리스보다 약간 더 적은 인원, 차량 및 군수 카운터를 사용합니다.

이 게임은 새로운 지도, 8개의 새로운 시나리오, 그리고 그것들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카운터를 특징으로 한다.

DROP ZONE NORMANDY is the first release for the ATS TT line. All of the scenarios depict actions in Normandy by the men of the 101st 'Screaming Eagles' Airborne Division as they parachute into enemy-held territory during the Normandy Invasion, and attempt to move inland in the days that follow.

This is a squad-level, tactical treatment of combat in WWII, in which personnel counters represent squads of 4-10 men as well as individual leaders and other key fighting men. Support weapon counters represent individual machine guns, mortars and light anti-tank weapons and vehicle counters indicate single tanks and transporters. The scale of this hex-and-counter game is roughly 1 hex = 50 yards

An offshoot of the popular ATS (Advanced Tobruk System), the "TT" refers to "table top", and strives to provide all the action of any other ATS game while requiring less table space, as well as a lower cost. All of the included scenarios play out on a single map, and ATS TT will use slightly smaller personnel, vehicle and ordnance counters than previous ATS releases.

The game features a new map, 8 new scenarios and all the counters required to play them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