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트라이앵글은 A-O-A의 " 인용구 중 하나이다.빅게임즈는 25" x 25" 보드(추상적인 것으로는 큰)와 3"을 가로지르는 조각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게임은 Reversi/Othello의 일종인데, 그 게임에서처럼, 당신은 상대편 조각을 둘러싸서 당신의 색깔에 맞춰 뒤집으려고 시도한다. 차이점은 주변이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있다. 여기서 Go-style(그룹에 직교로 인접한 모든 점을 점유) 또는 직각 삼각형의 점을 형성하는 세 조각(삼각형의 모든 조각을 뒤집기)을 사용하여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판의 바깥쪽 가장자리는 삼각형을 형성할 때에만 연주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조각을 둘러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2명이 플레이하지만, 4명이 팀을 이루어 플레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Disc-Triangles is one of A-O-A's "Big Games," with a 25" x 25" board (large for an abstract) and pieces 3" across.

The game is a sort of Reversi/Othello variant - as in that game, you try to surround the opposing pieces and flip them over to your color. The difference is in how surrounding works. Here, you can do it either Go-style (occupy all points orthogonally adjacent to a group) or with three pieces that form the points of a right triangle (flipping all pieces inside the triangle). In an additional twist, the outer edge of the board can only be played on when forming a triangle, and otherwise can be used to help surround pieces.

The game is basically for 2 players, but claims it can be played by 4 in t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