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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and Empire: The Hurrican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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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게시자:

이것은 고전적인 Federation & Empire 시나리오 603 The Hurricane의 6개 부문 버전입니다. 그것은 원래 캡틴 로그 #41, 캡틴 로그 #41 보충 파일, 캡틴 로그 #42의 세 부분으로 나타났다.

시나리오 603 허리케인은 연방과 제국의 박스 전략 게임 시나리오 중 하나였다. 로뮬런 연방의 침공부터 연방 수도 지역의 바로 문(별자리)에서 연합군의 공세가 붕괴되기까지의 기간을 다루고 있다. 원래 시나리오는 하나의 큰 것이었지만, 이 버전(모든 확장에 대해 완전히 업데이트됨)은 캠페인을 6개의 섹터(하이드란 전선, 크진티 전선, 곤-로뮬란 전선, 연방-로뮬란 전선, 클링온-로뮬란 전선 2개 섹터)로 나눈다. 플레이어는 저녁 게임을 위해 한 섹터만 플레이하거나, 주말 게임을 위해 여러 섹터를 결합하거나, 전체 캠페인에 일주일 내내 사용할 수 있다.
From the publisher:

This is the six-sector version of the classic Federation & Empire Scenario 603 The Hurricane. It originally appeared in three parts in Captain's Log #41, Captain's Log #41 Supplemental File, and Captain's Log #42.

Scenario 603 The Hurricane was one of the scenarios in the Federation & Empire boxed strategic game. It covers the period from the Romulan Invasion of the Federation to the final collapse of the Coalition Offensive at the very gates (well, starbases) of the Federation's capital region. The original scenario was one big thing, but this version (fully updated for all of the expansions) divides the campaign into six sectors (Hydran Front, Kzinti Front, Gorn-Romulan Front, Federation-Romulan front, and two sectors of the Klingon-Federation front. Players can play just one sector for an evening's game, or combine multiple sectors for a weekend of gaming, or spend an entire week on the entire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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