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북대서양과 북해의 스파이스 제도에서 온 가상의 네덜란드 함대를 사용하여 15개의 시나리오를 추가한 SWWAS 시리즈의 확장판이다.

APL 웹사이트에서... 17세기에 네덜란드의 지도자들은 강력한 해군과 숙련된 제독을 믿었고, 그들의 상업적 제국을 전 세계에 전파하면서 거듭되는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1930년대에 네덜란드는 국제 연맹이 세계 평화를 수호할 것이라고 믿었고, 너무 늦을 때까지 그들의 함대를 재건하지 않았다. 스파이스 제도는 네덜란드 제독들이 만들고자 하는 함대를 선보였고, 동인도 제도에서 일어나는 시나리오와 함께 제2차 세계 대전에 추가되었다.

오렌지 워터스는 제2차 세계 대전의 해양 시리즈를 보완하는 것으로, 북대서양 해역에서 이 함대가 어떻게 사용되었을지 살펴보는 15개의 시나리오가 있다. 이 모듈만으로는 플레이할 수 없지만 비스마르크 박스 게임과 스파이스 아일랜드 보충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15가지 시나리오를 모두 즐기기 위해 다른 게임이나 보충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This is an expansion for the SWWAS series that adds 15 scenarios using the hypothetical Dutch Fleet from Spice Islands in the North Atlantic and North Sea.

From the APL website... "In the 17th century, Dutch leaders put their faith in their powerful navy and skilled admirals, winning repeated victories as their spread their commercial empire around the world. But by the 1930s, the Netherlands trusted the League of Nations to defend world peace, and did not begin to rebuild their fleet until it was much too late. Spice Islands presented the fleet the Dutch admirals hoped to build, adding it to the Second World War at Sea series with scenarios taking place in the East Indies.

Orange Waters is a supplement for the Second World War at Sea series, with 15 scenarios looking at how this fleet might have been used in the waters of the North Atlantic. This module is not playable by itself, but requires use of the Bismarck boxed game and Spice Islands supplement. No other games or supplements are needed to enjoy all 15 scena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