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파이두티가 만든 매우 가볍고 간단한 2인용 카드 게임으로, 프랑스 잡지 사이언스 & 비에 Découverte (1999년), 일본 보드게임 잡지 Gamelink (2011년), 프랑스 만화 잡지 Lanfeust (2016년)에 각각 몇 가지 추가 및 개발자와 함께 연재되었다.

미신, 일명 미신화. 신들의 전투(Battle of Gods)는 전술과 허풍으로 약간의 미묘함을 더하려는 전쟁이라는 좋은 옛 게임의 변형이다.
첫 번째 새로운 아이디어는 카드가 한 쌍으로 플레이된다는 것입니다. 먼저, 각 선수들은 카드를 한 장씩 냅니다. 카드가 공개된 후 각 플레이어가 두 번째 카드를 플레이하면 그 가치가 추가된다. 이것은 몇 가지 흥미로운 딜레마를 만듭니다.
두 번째 새로운 아이디어는 6가지 다른 신화를 위한 6가지 세트의 12개의 카드가 있다는 것입니다. 각각의 게임에서, 각각의 선수들은 다른 신화를 한다. 각 세트마다 두세장의 카드가 특별한 효과를 발휘해 재미있는 콤보와 더욱 허세를 부린다.
2인승 게임이지만 6가지 신화를 통해 15가지 결투가 가능하다.

A very light and simple two players card game by Bruno Faidutti, it has been published successively, each time with some additions and developmenst, in the French magazines Sciences & Vie Découverte (1999), then in the Japanese boardgame magazine Gamelink (2011), and last in the French comics magazine Lanfeust, in 2016.

Mythos, a.k.a. Battle of Gods, is a variation on the good old game of War, which tries to add some subtleties, both with tactics and bluffing.
The first new idea is that cards are played in pairs. First, each player plays a card. Cards are revealed, and then each player plays a second one, and their values are added. This makes for some interesting dilemmas.
The second new idea is that there are 6 sets of 12 cards, for six different mythologies. In each game, each player plays a different mythology. In each set, two or three cards have special effects when played, making for interesting combos and even more bluffing.
It's a two player game, but the six available mythologies make for 15 different possible du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