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전쟁 시리즈는 1796년부터 1815년까지 프랑스의 적들에 대항하여 나폴레옹의 프랑스 군대를 플레이어들에게 주는 게임입니다. 각 게임에는 보병, 포병, 기병을 대표하는 플라스틱 피규어, 특수 부대, 리더 등을 나타내는 카운터가 있는 전투 등이 있다. 게임 내 각 전투는 1~2시간 내에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라인 유지 액션 포인트(CAP)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솔리테어 플레이에 이상적인 새로운 옵션 킷 풀 시스템도 추가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각기 다른 국적과 유닛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각각의 다양한 포메이션을 강조한다. 이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은 나폴레옹 전쟁 제2권: 모스크바의 문(The Gates of Moscow)으로, 마렝고, 아우스터리츠, 아스페른-에슬링, 보로디노 등의 커스텀 게임 보드가 있다.

파란색, 흰색, 그리고 녹색의 플라스틱 조각들은 프랑스, 오스트리아, 그리고 러시아 군대를 묘사합니다.
이 게임은 나폴레옹 전쟁의 후속작이다. 100일

The Napoleon's War Series are games that give players the French Army of Napoleon against the foes of France from 1796 -1815. Each game includes battles that have their own custom game boards, plastic figures representing the infantry, artillery, and cavalry with counters representing the special units, leaders, etc. Each battle within the game is playable in 1 to 2 hours. The game uses the Hold the Line command action point (CAP) system. Also added is a new optional chit pull system that is ideal for solitaire play. The game highlights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the different nationalities and units, as well as the various formations of each. The second game in the series is Napoleon's War Volume II: The Gates of Moscow with custom game boards of Marengo, Austerlitz, Aspern-Essling, and Borodino.

Plastic pieces in blue, white, and green portray the French, Austrian, and Russian armies.
This game is a sequel to Napoleon's War: The 100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