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이자 산타클로스의 은퇴 전날이다. 선수들이 가장 많고 좋은 선물을 전달하며 그의 뒤를 잇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경기는 12라운드로 진행되며, 자정의 12차임벨을 나타낸다. 라운드에서 선수는 총 4개의 가능한 동작 중 3가지 동작을 조합하거나 패스, 폐기, 리필을 해야 한다. 본질적으로 이러한 행동은 스코어링 카드(선물 배달)를 배치하거나 상대방의 배달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이벤트 카드가 나타나 모든 사람에게 즉시 영향을 미칩니다. 승자는 12번째 차임벨 이후에 타이 브레이크 규칙을 포함하여 자신의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높은 현재 포인트를 가진 선수입니다. 변형은 "chime 카드"를 덱에 섞어서 가변적인 게임 길이를 제공하는 것이 제안되었다.

그나저나, 이 재미있는 제목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가족끼리 놀기에 완벽하게 적합해요!

홈 페이지 : http://www.monpetitcoin.com/createurs/xmas/

It is Christmas Eve and the eve of Santa Claus's retirement. Players are competing to succeed him by delivering the most and best presents. The game is played over twelve rounds, representing the twelve chimes of midnight. On a round a player must perform any combination of three actions from a total of four possibles or pass, discard and refill. Essentially the actions are place scoring cards (deliver presents) or interfere with your opponents' deliveries. Event cards turn up which affect everyone immediately. The winner is the player who after the twelfth chime has the highest total of present points in his display, with rules for tie-breaks. A variant is suggested giving a variable game length by shuffling the "chime cards" into the deck.

By the way, despite the curious title, the game is perfectly suitable for family play!

Home Page : http://www.monpetitcoin.com/createurs/xmas/